※ 일시 : 2010-05-25 19:00 - 22:00  

※ 장소 : 르호봇여의도프라임센터

※ 주최 : 시니어비즈니스그룹 

 



§ 논의된 이야기 맵핑




§ 생방송 - 1



§ 자유토론 내용

유영진 :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면 네이버 안에 블로그 관리자 모드를 들어가면 블로그  API코드 부분을 입력하면 자기 개인 설정에서 해논 글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양방향은 글이 들어오는 것은 메타블로그에서 가능한 것이구요. 제가 보고 있는 화면에서는 그런 화면이 없었습니다.

참고하시는 화면은 스프링노트의 관리자 화면에 보시면 자기가 개설한 노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관리자 블로그 추가 부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광우 : 헬스로그는 어떻게 되었나요?
김강수 : 이번주 안으로 구체화 시킬 예정입니다^^

박광회 : 아까 미팅 내용은 중요했는데 ... 못들어서 미안해요.
커뮤니티 구축관련해서는 국내에서는 사례가 없어서 소상공인진흥원에서도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건 계약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5월 18일에 행사를 했는데 비교적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50대 기업 임원들까지 피드백이 좋아서 중기청에서 비상이 걸렸는데요.ㅎㅎ 예산이 늘어날 예정으로 부족한 것들 보완하기로 했어요. 추가 사업이 몇개가 더 추가가 되었어요. 청장께서 새로오셔서 시니어비즈니스에 대해서 관점이 새로 한 것이죠. 분위기를 이어 나가는 것이 ... 사실 이 행사가 관재잖아요. 6월 중에 시니어 창업에 성공한 CEO를 모시고 뒷풀이로 이어가자 6명 정도 강사를 모아서 3일동안 하루에 2명씩 발표를 하고 이벤트를 할 기획하고 있어요.

전서기관님이 동의하셨고, 시니어비즈니스 포럼에서도 분위기를 잡는 중심점이 되어서 하는 것이 이야기 되었는데요.

다음주 화요일에 이것에 관련되서 이슈를 가지고 정확한 미팅을 가지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출장한 이야기도 다음주 화요일에 발표를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할지 함께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광우 : 시작이 좋잖아요. 저하고 강진영씨가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오늘 최소한 무엇을 준비해야하느냐...예요..^^;

유영진 : 눈에 보이는 일이 시작이 되시는 거구요. 사이트에서 행사와 그룹활동이 개설이 되어야. 나온 다음에 하면 늦으니 사전 작업들 하면 됩니다. 정부기관 커뮤니티들이 대부분 죽어있어요. 이번에 우리는 이런 자세로는 실패할 수 없어요. 왜냐면 저희들끼리 준비 제대로해서 운영하면 밖에서 운영하는 것 예를 들어 창업넷 아시죠? 규모가 얼마나 커요. 커뮤니티 안에보면 뭐가 있어요??
최초에 그렇게만 했지 거기서 끝났어요. 사이트 만들어 줬으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이예요. 있는 기능들이나 소셜웹쪽에 홍보하면서 유입할 수 있는 것들이 전혀 없어요.
이번에 진짜 성공사례 만들어요. 앞으로 정부 사이트 운영하는 기준 자체가 바뀔 것이예요.

박광회 : 성공하는 그룹장을 위한 양성과정에 대해 이야기할께요. 혹시, 초기 진입이 예상보다 늦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사람들이 초등학생 수준이라면 접근 할 수 있도록 맵이 중요합니다.

일본에 가서도 도쿄 나고야 지역에서의 성공요인이 뭐냐면, 재미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회원들이 와서 1000명 정도가 와서 운영이 되요. 근데 도요다에서 만들었는데 망했어요. 그런데 오프라인도 그런데 온라인에서 그것이 진행이 되어야해요. 시니어비즈니스 플라자를 만들거예요. 온라인상에서는 어렵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소셜웹쪽 진입이 힘들 수도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해서 해주세요.

유영진 : 오프라인 행사 부분이 많이 초점이 가졌습니다. 또하나가, 유인요인이 있으면 힘들어도 합니다. 안에다가 지식거래 부분이 꼭 들어가야한다고 하는 것이 신청해야 요청을 받고, 자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들어올 수 있는 부분이 될겁니다.

박광회 : 1인창조기업에서도 지식거래부분은 실패한 모델입니다.
유영진: 그 부분이 게임요소거든요. 일정 부분 포인트가 쌓인 분들은 뱃지를 달아드릴 수 있어요. 지금은 일단 자료만 누적이 잘 되어있으면 좋겠어요.

이광우 : 아까 이야기 하신 그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유영진 : 소급적용할 것입니다. 후기 갯수는 24개, 

각 코스별로 도장을 받아야합니다.  




§ 생방송 - 2
수정작업및 신규 디자인 추가 입니다 

크게 보시고 가장 좋은 이미지로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고가 급하시다고 하시니 커다란 디테일로 의견 부탁 드립니다 





- - - - - - - - - - - - - - 

참고자료로 네이버에서 창업컨설팅 관련된 회사들의 메인입니다 

제가 고민을 많이 해보았는데 요즘은 로고 자체를 보고 기억하기 보다는 

싸이트 이미지와 눈으로 보이는 그 신용도를 더 판단할듯 싶을것 같아서 

로고적으로 눈에띄는 이미지를 더 고려해 보았습니다 

계속된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http://www.linknow.kr/bbs/136621 복사최중민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마지막것은 웃는 이미지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웃기위해서 하는 일이니까요 ^-^


  삭제
 
로고 활용의 요청이 있어 좀 작업의 속도와 일정을 정해야 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의견을 진행하여 다음주 화요일에 BI를 확정하였으면 합니다. 
꼭 많이 참여해 주세요.^^


  삭제
 
그래도 b안이 나은것 같습니다. (50을 넣으면 더 좋을것 같고)


  삭제
 
시안 3개안 중에서 시각적 효과나 상징성을 고려할 때, b안이 가장 좋은 듯하고, 
가능하면 시니어를 상징하는 S자의 끝이 희미한 것은 조금 더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숫자를 넣는 것은 여러각도로 고려했을 때, 바람직한 느낌을 전해주지는 못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시니어 창업은 감성적 접근은 아닌듯 한데..... 
창업은 생존이고, 도전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면 2,3안같은 감성적 접근이 좋을지 모르나... 
시니어 창업 정책의 배경을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럴 때는 침묵이 최고인데...죄송합니다. 
때론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필요하겠지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삭제
 
현제는 2안이 가장 의견이 많은데 선정이 되면 더 디자인 컬러 수정분으로 
화요일 회의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삭제
 
창업 119와 창업 트렌드 이미지 좋은걸요. 
창업, 감성보다는 이성적(?) 글씨체, 멋보다는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통해 희망, 역동성 표현 로고만으로도 곁들여 설명이 필요없는 친절한 접근. 

보편적인 것 속에 늘 답이 있더라구요. 시니어 창업은 안그래도 선명히 실체가 잡히지 않는데, 우선은 시니어 창업을 선명한 글씨체로 어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 시니어란 용어마저도 일반적이 아니니까요. 
차라리 시니어 창업 설명적 로고와 깔끔한 이미지 작업하면 훨씬 쉽지 않을까요. 그림이 떠오르는데... 

시니어 창업을 작업해 보시면 어떨까요? 거기에 S자를 이미지화 하면 세대 화합, 통합, 태극의 역동성까지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은 쉽지요. ㅠㅠ 

수고 많으시네요. 화이팅 ^^* 
미워하지는 않으실거죠. 
제가 로고 작업을 좀 진행해본 경험이 있어서... 
서당개의 풍월입니다.


  삭제
 
와~ 멋지네요^^ 저두 b안 에스자가 마음에 드네요~ 
전보다 더 세련되지고 색감도 예쁘구요~ *^^*


  삭제
 
a는 직설적이고, c는 감성적인거 같습니다. b가 상징성과 명료성을 가지므로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겹치는 로고가 있는지 검색해보았는지요?


  삭제
 
안녕하세요?.. 산사랑클럽 운영자 한진 입니다. 

오래전에 C.I / B.I 전문 회사에서 근무하였고 .. 
디자인 연관 산업에서 15년 이상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핵심컨셉은 시니어 + 창업 + 역동성과 도전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안정성 역시 확보 되었으면 합니다. 

크레파스 질감은 감성적인 접근은 할수 있지만 시니어창업의 이점인 경험과 자산을 표현하는데 부적절 합니다. 
그런면에서 B.C는 반대의 의견을 드립니다. 

A는 숫자5와 한글오를 결합한거 같은데 단지 
조합만으로는 시니어창업의 가치, 이념을 표방하기 
힘들거 같고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개할 수 
없습니다. 

조연미님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구체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숫자50을 안정적인 캘리그라피로 전개하되 글자체의 시작은 힘차고 안정적인 걸로 하고 끝나는 부분을 약간 다이나믹하게 마무리를 하면 메인 이미지는 될거 같고요... 
보조 이미지로 플러스를 그래픽으로 표현해서 포인트를 주면 될거 같습니다. 
( 50세 이후의 모든 연령대 / 지식과 경험만의 창업에 가치와 창조를 더함..) 

글자체는 굵은 그래픽체 계열에서 변화를 주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이게 대단한 디자인 용역이 아니라서 작업해주시는 것만 
으로도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시니어 창업의 배경이나 
취지를 살리고자 의견을 드린것 뿐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삭제
고령사회에 대한 발상의 전환, 이제까지 믿었던 정답들이 
이제부터는 답이 아니다. 




미답(未踏)의 영역은 먼저 도전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몇 년 전 한 여성이 시니어를 주테마로 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매주 뉴스레터를 돌리기 시작했다. 시니어 사회문화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담은 뉴스레터는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점차 이름을 알려가더니 이제는 시니어 분야의 전문가로 온오프를 넘나들며 조금은 낯설은 '시니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시니어 전문 사이트 ' 시니어통'www.rebom.co.kr 을 운영하고 있는 조연미 대표. 몇개월전 이 사이트를 우연히 접한 다음 한번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비교적 젊은 여성이 시니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 궁금했다. 

지난 2월 말, 토요일 오후 약속 장소인 분당 서현역 부근 카페를 찾아갔다. 분명 40대 후반의 여성인데 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이 언뜻 발랄한 여고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같다. 명함을 주고받고 통성명을 하자마자 이런!, 마치 기다렸다는 듯 빠른 호릅으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인터뷰의 의전이 생략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주말 오후 좀 느슨하게 시니어쪽 동향이나 들어보겠다고 잔뜩 여유 부리고 간 게 잘못이었다. 
'거두절미 - 난상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됐다. 그녀와의 대화는 마치 듀얼 프러세서를 정착한 컴퓨터처럼 다양한 주제를 현란하게 넘나들며 진행되었다.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회사 이름인 '리봄'은 무슨 뜻인가? 

'리'는 다시 라는 뜻의 접수사 're' 이고, '봄'은 보다의 명사형이다. 다시 본다. 다시 배운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의미가 있다. 리(re)봄, 다시 봄을 맞는다는 단계다. 즉 다시 보고 배우고 하면 제 2의 봄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사이트에 매주 올리는 '위클리 시니어 통 뉴스레터'들 소개하면? 

시니어통은 시니어 비즈니스 정보를 담은 국내 최초의 뉴스레터다. 현재 시니어통은 네이버 카페 회원 2,300여명을 비롯하여, 시니어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는 사업자들, 언론관자들, 시니어 그룹 등 5천여명에게 서비스 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시니어통이 배달된다. 

시니어통 사이트를 소개하면 

시니어산업의 가장 큰 걸림돌은 우리모두의 노년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이다.나이 들어가는 세상의 변화에 관심 갖는 시니어 당사자는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시니어통은 시니어로 통(通)하고 시니어를 담아내는 통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시니어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고령사회를 어떻게 보는가? 

고령사회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제까지 믿고 살아왔던 정답들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깨달음, 그것이 우리가 요즈름 흔하게 말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고령화'의 기회 요소는 사람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적 시각으로 아프고, 병약한 노년의 기간이 길어진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면 고령화를 시한폭탄으로 해석할 수박에 없는 것이다. 
고령화는 중년기간이 연장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건강하게 활동 가능한 기간이 늘어난 것이다. 
제가 실버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자체가 제 주변 분들의 예상(?)을 깬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부터다. 제가 보는 주변의 노화의 모습은 '시대따라 노인도 달라지는구나' 하는 것이고, '앞으로의 노인의 모습은 훨씬 달아지겠구나!'하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뭐라 생각하는가? 

실버산업모임에 가보면 다들 하는 말이 앞이 안 보인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지금 사회는 큰 변화를 앞에 두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뿐 아니라 노년세대,청년세대 다들 힘들다. 베이비붐 세대는 일이 없어 진다는 것이 큰 문제다. 돈을 풀 상황이 아닌, 돈을 잡아야 하는 세대인데 점차 자리가 좁아진다는 것. 키워드는 창업인데 만만치는 않다. 봉급 생활자는 정년연장을 기대하는데 기업은 비용대비 효율성을 
우선 따질 것이다.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힘들겠지만, 기대 수준을 낮춰야 한다. 크게 먹는다는 것보다는 적게 먹고 공존하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지금 청년세대 83%가 대졸 출신인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베이비붐 세대는 대학졸업생이 20%대였다. 단순비교해 대졸자들의 일자리는 예전에 비해 5분의 1호 줄어든다고 볼 수있다. 시장과 기회의 축소는 비용의 고효율화를 요구한다. 장사가 안되 빚이 쌓여가는데 사무실을 그대로 유지하고 직원도 그대로 유지할수는 없는 거다. 

시니어 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우연한 기회에 컴퓨터 게임업체를 맡아 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온라인의 중요성을 느꼇다. 온라인을 통해 플랫폼을 만들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하나의 시장이 만들어지고 이 자체가 하나의 수익구조가 되는 것이다. 온라인상에는 이미 많은 시니어들이 즐기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노인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사이트를 만들어 보자 생각하게 되었다. 



무심하게 흘려보내는 일상의 모습에서 조 대표는 변해가는 트렌드를 읽는다. 
도로변(우측사진)운명철학관(점집) 천막 앞에서 그들이 노상에까지 진출하는 배경을 설명한다. 
(좌측사진) 인근 의류매장에 들렀다. 변해가는 여성들의 취향을 못맞춰 사라지는 마담브랜드를 설명한다. 

사이트에 대한 시니어의 반응은? 

예전 세대에 비해 훨씬 합리적이고 자아의식이 강해졌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원하고 젊은이들이 원하는 노년상은 이러이러하다 설명하면 이해하고 동의해 주신다. 사이트에 자주 들어와 커뮤니티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시니어에게 이제 온라인은 또 다른 놀이터가 되고 있다. 

미래 사회의 이상적인 노인상은?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다 보니 하루 3시간씩 10년, 1만 시간을 한 분야에 집중한 사람은 전문가가 된다고 한다. 평균 수명을 80세라 할 때 60세 이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잠자고, 식사하는 등의 시간을 빼고도 7만 시간이라고 한다. 기억력, 체력 등이 쇠퇴한다는 것을 감안하여도 최소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도 남는 시간이 우리 앞에 있다. 중요한 것은 뭘까? '나이 들었어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제 도전하는 노인이 늘고있다. 고정관념 속의 '뒷방 노인'은 사라지고, 평생현역,도전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미래 노년 사회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http://www.linknow.kr/bbs/136653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멋져요, 짝짝짝! 축하합니다...- 노윤경 드림 ^^


  삭제
 
저도 함께 추카추카! ㅉㅉㅉ 시니어통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간 수고 하셨구요.


  삭제
 
노윤경 님, 박경식 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시작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삭제
 
정부의 시니어 창업 지원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9일) 정기 화요 모임에서 열기가 점점 뜨거워져 이젠 장소를 넓은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피치 못할 약속으로 인해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전문가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향후 시니어 창업 정책에 바람직한 제안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50+ 세대와 퇴직자 들에게 무모한 창업이 아닌, 미래 지향적 창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정부의 어떤 지원이 필요하며, 민간에서의 역할은 어떤 것이 필요할 지 등 분야에 관계없이 다양한 의견을 구합니다 

개인적 메일이 필요하신 분은 ceo@ibusiness.co.kr 로 주시고 , 공유할 의견은 이곳에 피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러 시니어 전문가 분들의 건투를 부탁드리며 , 향후 컨텐츠의 영향력이 있는 분들을 주요 언론에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linknow.kr/bbs/132426 복사박광회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해제
 
]정리 좀 해서 얼른 올리겠습니다. ^^


  삭제
 
*저도 좋은 정보가 잇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선배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네! 감사합니다. 잘 정리가 되는대로 회장님 메일로 보겠습니다. 쓸 내용과 자료가 많아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삭제
 
작은 아이디어라도 정리되는 대로 보내겠습니다.


  삭제
 
네 운영자님 시니어들을 위해 늘애써주심 감사드리구요 존 아이디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일 일찍 후기 올립니다. 헤헤^^; 

박경식님의 멋진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 강의자료 : http://www.slideshare.net/kangkun/httpseniorokkr 
필요히신 분은 화면 위에 [다운로드] 를 클릭하시면 파일 다운로드가 되요^^ 
※ 강사등록 : http://j.mp/sbizMT 

<클릭하시면 좀더 큰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프로젝트 진행사항 

① 김강수 퇴직지원시스템 구축 
- 사업안에 대한 아웃트라인 
- 시스템프로세스 확정 
- 4월 중순 사업 진행 예정 
- 시니어비즈니스그룹에서 공개 진행 
- 이번 주 문제점 : 서버공용 사용과 예산 
② 이광우 커뮤니티운영 
- 지난 주에 내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180회 멘토파티 : 출판2.0과 함께 진행 (3000명) 
- 입찰공고가 뜨는데로 진행할 예정 
③강영미 BI구축 : http://www.linknow.kr/bbs/135730 

2.앞으로의 비전 
①1인창조기업 지원 정책 문제점 
- 시니어의 오프라인 창업방식 문제 : 위험도가 높음, 기존방식으로 업종을 나눠어서 진행하려함 
② 지식기반 산업에 기대 
- 전문지식 환원 
- 사회에 기여 
- 소득기대 : 안정 
③ 해결점 
- 소셜웹 필수 활용 기대 : 자산의 축척 
- 커뮤니케이션 
- 컨텐츠 
- 기반 확립 : 비용이 오프라인 대비 낮음 
- 저술과 강의 능력 : 비즈니스를 말,글로 풀어줄 수 있어야함 
④글로벌코디네이터 
- 전세계를 상대하는 전문 코디네이터 
- 다른 코디네이터들과 교류가 원활한 
- 도우미,코칭,강사,컨설팅 단계로 발전 
⑤제안 
- 매주 발표 
각 개인의 전문분야별 자료만들기 
컨텐츠 : 파일.생방송,블로깅 
- 이후 플랫폼에서 멘토로 활약 기대 ( 성공사례 : 블로거클럽 ) 
PPT 20장 준비 
- 한장이 15초 머뭄 
- 5분발표


※ 멋진 인증샷^^ 영미님(@ppappi)님께서 트윗 날려 주셨습니다. 




※ 생방송 다시보기 
① 1부 : http://www.ustream.tv/recorded/5657544 
② 2부 : http://www.ustream.tv/recorded/5657054
http://www.linknow.kr/bbs/135771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오늘 강의후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급한 약속이 잡혀있어, 이동했습니다. 오신 분들과 다음번에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박경식 대표님의 강의를 못들어 안타깝네요. 다음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삭제
 
행사 진행후기를 매회 꼼꼼히 정리 해 주시는 
강 진영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 하세요~~


  삭제
 
강진영님~ 어제 화요비즈니스 모임 준비하시고 마무리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스마트코디네이터 사업도 잘~ 되길 바랍니다!!


  삭제
 
박경식대표님 강의 넘 유용했고요 열정적인모습 보기좋았으며~ 
강진영대표님 매회 수고해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삭제


유영진 대표님의 의견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기본작업이므로 많은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해오던 이미지 입니다 

시니어 창업이라는 줄기위로 꽃이 피어나는 형상으로 작업하였습니다 

40~60대의 새로피는 꽃이라는 이미지에 그린의 신선한 이미지를 포인트로 

주어서 기본작업 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http://www.linknow.kr/bbs/135730 복사최중민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김길현 : 지난 주에는 막연한 이미지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유대표님이 하신 것이 좀더 명확한 이미를 전달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안들이 참신하고 좋습니다.

김정환 : 1안이 야한 것 같습니다.

서화진 : S자가 슈퍼맨이라고 하는데... 전혀 느낌이 없다. 슈퍼맨이라는 것이 어딘가 한부분 나타나는 것이지 지금것 가지고는 상상이 안된다.


이광우 : 5자가 S자의 형태로 변경 +가 와인잔의 형태로 ㅋㅋ

서화진님 : 입구가 너무 적어 ㅎㅎㅎ 그릇이 커야지 ㅋㅋ

화살표가 너무 붙어있다...

노화진 : s+안에 +가 없으면 좀더 심플할 것 같다. 너무 많은 것을 담을려 했던 것...
초록색 입은 나중에 파리가 앉은 것 같다 ㅎㅎㅎ 나라면 S자를 강조하고 +는 제외 했을 것 같다.


결론 : 유영진 대표님이 스케치해준 의견을 바탕으로 각을 없애고 화살표를 조금 띄고, 5자가 S자의 형태로 변경되고 +모양이 와인잔을 나타내도록 좀더 변경해보겠습니다.

유대표님처럼 갑자기 머리를 때리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야기 해주셔요..ㅎㅎㅎ


  수정 삭제
 
+가 와인잔으로 하는 이유는^^ 좋은 나눔을 통한 수익창출로 인해 
축배를 든다 이런 의미래요~~ 곧 어떤 분이 그럼 와인잔을 크게 하자고 하셔서 웃었습니다.~~ 그릇을 크게~^^


  삭제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시니어 계층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학문적, 행정적으로 통일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50 이라는 숫자를 BI로 형상화했을 때 무리가 따를 수도 있어서 , 저는 S자를 가급적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 경우 S자에 +가 붙는 것은 의미가 약해질 것 같고, 따라서 S자에 어떤 이미지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와 나뭇잎의 중복은 복잡해 보이네요. 
거기까지만 생각이 미칠뿐 더 이상의 상상력은 고갈 ㅠㅠ


  삭제
 
저두 s+에 한표^^ 근데 정말 수고하셨네요~♡ 
회장님 말씀처럼 s에 어떤 의미를 추가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senior plus ?? = ?? 즉 시니어 + □ = sensation, 
시니어에게 어떤 가치를 플러스하면 인생의 센세이션을 일으킬것이다라는 의미로, 50대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나만의 블랭크는 무엇인가라는 의미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ㅋ그 블랭크가 창업일 수도 있고 전직일 수고 있고 사회봉사일 수도 있고 기타등등 시니어세대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나만의 블랭크는 무엇인지 ... 무한 상상력의 여지를 주지 않을까요?*^^*


  삭제
 
+가 적십자 처럼 보인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있어서요~~ 
+를 세련되게 변형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삭제
 
첫 번째 BI 

진취성, 수익, 나눔의 의미가 담겨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디자인 변경 B는 색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깔끔하지 못하고 
확실한 느낌이 오질 않아요 

그리고 50+는 50세가 되지 않은 시니어들의 공감을 확보하지 못할 것 같아요 


두 번째 
저는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왠지 병원느낌이 나요 
빨간색 플러스는 크로스의 의미로 보일 수도 있을것 같구요 
초록색 잎도 병원을 생각하게 하는 느낌이 있어요 

시니어 생각하면 붓글씨체도 괜찮을 것 같고 

에스에 뭔가 다른 것을 추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 뭔가 다른 것은 생각을 더 해봐야겠어요 ㅠ 

수고하셨어요 ^^ 


  삭제
 
+s는 어떨까요? 시니어를 배제하지 않는 사회, 시니어에게 + 를 부여하는 사회, 시니어 + 로 업그레이드 되는 사회 
저두 두번째 안에 한표 합니다. + 와 S를 재조립해보면 어떨까요? 

빨간색 +는 저두 병원 생각이 납니다. 
시니어는 병원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지만, 또한 병원 연상되는 것은 싫어할 것 같네요. 
차라리 S를 열정적인 빨강색으로 표현하면 어떨런지... 
super-senior, superior, surprise 
우수한, 놀라운,뛰어난 시니어 창업 
S의 디자인 또한...위와같은 의미를 담은 
좀 더 날렵하고, 놀랍고, 뛰어난 

ㅎㅎ


 
우리는 매순간 크고작은 일들에 대해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출근시에 어느 버스를 타야 할지 
누구를 언제 고용해야 할지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을 거절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폭설이 내리때 이길을 계속가야할지 적당한 곳에 멈추어야 할지 
많은 모임이 겹쳤을 때 어느 곳에 가야 할지 
똑같은 성격의 포럼이 있을때 어느 곳에 집중해야 할 지 

모임이 겹칠 경우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먼저 약속된 속,이득이 많은 곳, 사람이 많은 곳, 중요한 직책을 맡은 곳 등 
선후, 경중, 이득과 의리를 따져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을 다수에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TRIZ적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공간의 분리, 시간의 분리, 조건의 분리.... 
1인창조기업, 청년미취업자, 시니어창업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만남의장과 정책의 장은 없을까요? 

오늘도 저는 한 모임을 선택하여 가게됩니다. 오래전부터 약속되어 있고, 내가 빠지면 전체가 영향을 받는 곳을 선택하게 됩니다. 

시니어 비지니스 클럽 여러분, 다음주 모임에서 뵙시다. 








http://www.linknow.kr/bbs/135615 복사김영기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저는 항상 시니어비즈니스 그룹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헤헤.. 좋은 모임 되시구, 다음주에 꼭 뵈요!


  수정 삭제
 
김 영기 대표님의 섬세한 고민은 디지털 노마드의 공통된 숙제이겠지요^^ 그래서 온과 오프를 번갈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겠지요. 김 대표님이 빠질 수 없는 모임의 분위기와 공감된 컨텐츠를 나눈다면 모두가 윈윈하는 관계가 될 것 같군요 기대가 됩니다.


  삭제
 
아~ 저두 어제 그런 날이었네요. 제가 빠질 수 없는 모임 ^^* 
그 모임과 결국 이 모임과도 시너지가 필요하겠지요. 
따로 또 같이^^* 

어제 그동안 시니어통을 통해 오랫동안 교류해 오던 분들과 '시니어 창업 포럼' 1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20대부터 70대까지의 14분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시니어 비즈니스 그룹과의 시너지 또한 적극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 시니어와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임이 활성화될 때라 생각합니다. 

모두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어 아주 고무적입니다. 


  삭제
 
김영기대표님 어제 모임에 못뵈어서 아쉬었고요. 바쁜 사람이 큰일 한다는 말도 있드시 열정적으로 사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삭제
 
]지금 만들어가는 시니어비즈니스커뮤니티 내의 다양한 모임들에서도 같은 경우가 일어날 것 같아서... 장소후원등을 통해서 일자나 시간별 할당제나... 기타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청년실업으로 온나라가 뒤숭숭한데 무슨 시니어 창업 타령인가 하고 타박을 받았던 것이 불과 두세달 전입니다. 

청년 실업이 목전에 가장 심각한 과제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편 700만명이 넘는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제2의 인생에 정착할 수 있는 모델을 보여줄 수 있어야 정년 연장의 논란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고 , 그래야 청년들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주장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제 시니어 창업 정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고 그 결과 내년에는 대폭 확대 실행될 예정입니다. 

진전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고견을 통해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든 시니어 분들이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보편화시킬 수 있다는 관점에서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 모임에서 종종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http://www.linknow.kr/bbs/134910 복사박광회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청년의 취업을 유도할 수 있는 힘이... 시니어들의 창업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


  삭제
 
이제는 시니어,주니어 또는 청년층 중장년층 구분할때가 아니라 협업으로 실업대책을 해소해 나가는 상생의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삭제
 
그러게요. 연륜 많으신 시니어들이 창업을 하시면 청년들에게 길을 터주고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시니어들을 서포트하며 배우고... 멋진 협업 홧팅!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면서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선진국 신드롬(증후군)이 있는데... 

첫째:상대적 빈곤감이 커진다 
증산층이 무너지고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과거 파래토는 20:80의 사회가 될것이라 했는데 
슈퍼 파래토 법칙은 5:95의 사회로 이미 진입했고 
일인독식시대의 도래 란 1:99로 정보를 선점한 1%가 독식한다는것이다 
나라는 잘사는데 상대적 빈곤감은더해가고.... 

두번째:평생 직장이 없어진다 
구조조정을 통해 더이상 평생직장이 없어지고, 선진국은 평균 5~6번 직장을 옴기는것이 보통이며,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만 남을것... 

세번째: 초고령화 사회가 다가온다 
65세 인구가 7%면 고령화사회, 14%가 넘으로 고령사회라 하는데,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선진국들에 비해 4배가 빠르다 하며, 2020년이 되면 인구 20%가 65세가 넘을것이라는 예측도있다 
근로자 3명이 노인 한명을 부양해야하는 것이다 
결국 노후 준비는 필수인듯하다 

우리 시니어비지니스그룹은 위의 선진국 신드롬과는 거리가 먼 미래를 준비하고 깨어 있는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가 되시길....
http://www.linknow.kr/bbs/134758 복사김길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제가 미국과 일본등 해외의 베이비부머 탄생과 그후의 과장을 보면 매우 심각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그, 노령화 속도가 세계에사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잇어, 당장 금년부터 시작되는 베이비부머의 은퇴로 인한 파장이 전 분야(특히 부동산,금융분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삭제
 
그렇습니다 큰사회 문제가 될거라 예상하고 있으며 대안이 필요하겠죠


  삭제
 
위기는 기회라고 하죠. 더 큰 기회로 활용하는 빅씽크 전략이 필요하겠지요. 선진국들의 사례까지 보고 배울 수 있고, 우리를 곧 따라올 추종그룹까지 있으니, 기회는 두배^^*


  삭제
 
*김길현 대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지금이 기회라는 시각에 저도 서겠습니다. ^^


  삭제
후딱... 스치는게 있어서 스케치 해본건데요... ^^; 
참고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형태는 정사각형에 맞추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위젯으로 쓰기 좋게 하기 위함입니다. 


전체적으로는 50+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좌측 상단 모서리는 화살표 형태로 진취적인 창업을 의미하구요. 
우측 상단의 호는 와인잔 처럼 담기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좌측 하단의 호는 기울인 그릇처럼 사회에의 나눔을 의미합니다. 
우측 하단의 + 표시는 각자가 아닌 함께 하는 창업커뮤니티를 뜻합니다. 


이건 그냥... 하나 더 그려본겁니다. ^^;;; 

다른 분들의 의견도 풍부하게 올라와서... 모인 의견이 멋진 BI로 나왔으면 합니다.
http://www.linknow.kr/bbs/134613 복사유영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50+라는 단순하면서도 명쾌함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혹시 우측상단의 호와 하단의호의 위치를 바꾸면 어떨까요? 의미를 그대로 살리고, 50+라는 숫자적인 의미도 살아 있고.....


  삭제
 
]박소장님 의견 감사합니다. 호 위치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화이트보드를 공유하면서 해도 좋고... 그림판에 그려서 올려주셔도 좋구... ㅎㅎㅎ


  삭제
 
*완전 멋있어요! 유선생님은 천재 아니신가요? 흐흐흐...
나중에 스마트폰 아이콘으로 활용해도 너무 멋질 것 같구요. 둥글둥글 한것이 넘 귀엽고 각각이 같는 의미도 깊은 것이 참 좋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 좋은 아이디어에요.~ 악어개님과 같이 작업에 같이 진행해 볼꼐요


  삭제
 
ㅎㅎㅎ 아주 감각적인 BI 스케치인데요. 
이젠 강영미님과 악어개님의 마무리 차례인것 같습니다^^


  삭제
'시니어는 몇 세?' 1,621명에게 물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은퇴금융상품을 중심으로 '시니어'란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올해 급격히 '시니어'란 단어가 많이 눈에 뜨입니다. 
'시니어'란 과연 누구를 지칭하는 용어일까요? 

아무도 묻지않으니 '시니어통'이 물었습니다. 
그것이 또한 시니어통의 존재 이유니까요. 

제가 네이버에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라이프 연구소' 카페 회원중 10대부터 70대까지의 회원 1,621명이 '몇세부터를 시니어라 생각하십니까?'라는 답변에 주관식으로 답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사 방법은 카페에 가입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한 것으로 2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카페 이름은 '시니어라이프연구소'인데 20대 여성이 356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30대 여성 256명, 30대 남성 248명 ,20대 남성 193명으로 젊은층이 더 많습니다. 왜 '시니어 라이프 연구소'에 시니어보다 20,30대가 
많은가는 40대 이상 온라인 이용율이 떨어지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무엇보다 시니어마켓에 관심을 갖는 현장 실무담당자들이 20,30대 이기 때문일것입니다. 
또한 20대의 경우 사회복지학 전공이거나,미대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시니어,노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 카페에 많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40대 남성 188명, 40대 여성 114명, 50대 남성 123명, 50대 여성 50명, 60대 남성 39명, 60대 여성 7명 기타 10대,70대분들이 47명으로 40대 이후 분들은 자신의 노후 준비 및 시니어마켓에 대한 관심으로 카페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렇다면 카페 회원들은 과연 몇 세부터를 시니어라 답했을까요? 
시니어 당사자들은 자신은 절대로 시니어라 생각하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고 하는데 통계 수치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시니어임을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과연 시니어는 몇 세? 
40대부터란 답변이 180명, 50대부터가 시니어라는 답변이 528명, 60세 이상을 시니어라 생각한다가 492명, 70 세 이상이라는 답변도 63명이었습니다. 

그밖에 모르겠다는 응답이118명, 40대 미만이라는 응답도 138명은퇴후, 연령은 의미없다 무응답 등 기타 응답이 102명으로 아직 '시니어'가 명확히 개념화되지 않은 단어임을 말해줍니다. 

어쨋든 아직까지 '시니어는 몇 세인가?'라는 조사가 시행되지 않았었다는 점에서 최초의 조사로 의미를 둡니다. 점차 시니어란 용어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따라 살아남는 단어가 될수도 있고, 사라져버리는 단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니어통'의 조사결과,사람들은 50대~60대 노인이라 불리기에는 아직 젊은 세대를 '시니어'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이라 불리우느냐에 따라 정체성은 다르게 형성됩니다.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선 이때, 50대 고령자라는 표현이 버젓이 사용되는 것은 이제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령자로 대접(?)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건 당사자 개인이나 국가차원에서나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평균 수명 60세 때의 50대 고령자란 표현은 이제 수정되어야 합니다. 

이제 50,60 낀세대들에게 완숙한 장년 '시니어'란 용어를 허해주세요. 아직 노인 소리 듣기에 그들은 충분히 젊습니다. 
그것이 고령사회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요? 

시니어라 부르면 어떻고,노인이라 부르면 어떠냐구요? 
아줌마와 미시가 어떻게 다르던가요?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지는 않지만, 차별화된 호박이 되는 건 분명하잖아요. 

'미시'란 용어는 고정관념 속의 아줌마와 차별화되고 싶던 
교육수준 높은 아줌마들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줌마의 힘으로 발전하며 여성의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50대 이상 새로운 '노인'세대가 대거 출현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그들입니다. 
뒷방노인을 거부하는 그들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영어가 좀 못마땅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시니어를 허해야 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미시, 시니어는 과도기적 언어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미시라는 말이 사라졌어도 한번 세진 아줌마의 파워가 줄어들지 않듯이. 
시니어란 용어는 궁극적으로 '노인'이란 용어의 도약대가 아닐까요? 



http://www.linknow.kr/bbs/134574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의미 있는 조사를 하셨네요^^~
조연미님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삭제
 
유영진 님의 칭찬해 주시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감사 ^^*


  삭제
 
*50+라는 말이 더 좋은 것 같애요^^~


 
시니어비즈니스그룹 시니어창업지원(10년03월16일 19~22시) 

사진보러가기 : http://j.mp/sbizpic 
(링크나우가 갑자기 사진 첨부가 안되서;;) 

1.모임 설명 
①시니어 분들 개인 사업의 협력,교류 
②중기청의 시니어창업지원커뮤니티 구축,운영 : 과제에 함께 참여 
2.BI스케치 의견 
①1-4의 +는 어떤의미? 
기독교적인느낌 
색깔을 빨간색이 적십자 같아서 
②1 박스를 터져 나가는 느낌이 커뮤니티가 퍼진다는 느낌이 들음 
③시니어에 대한 단어들을 제공 
시트 공개 
3.새로오신분 
①부동산 경매전문가 김의환 
②앞으로 시니어쪽 함께 동참 
4.메모 
①업종개발에 대한 소스 
기본모델 제시 
시니어들의 예전의 업종에 대한 인식 
5.구축 프로젝트의 차별화 
①프로젝트 하려면 시니어컴티에 들어와야하는 
알파테스터 
②프로젝트를 살리기 위한 방식 
내년에는 더욱더 지원을 받아야하는 
③오픈운영 
홍보,인식개선 비용을 안쓰고 있는데도, 자동으로 마케팅 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을 때 탄탄하고 살아있는 시스템 
6.시니어창업의 비전 
①경험력 
지식력보다 높은 역량 
②전체 시장에 대한 직관 
7.새로운 네트웍 시스템 
①새로운 상품을 누구나 제안 
②소셜웹이 갖는 정화 작용 
개인의 신뢰 
상품 평가 
멘토부분 연동 
③서로 성공할 수 있겠금 멘토,멘티의 활용 
8.커뮤니티운영 
①멘토와 멘티간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키는 뭔가요? 
현재 방법은 운영자,시샵이 멘토가 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운영 안에서의 멘토링 부분 : 활성화된 커뮤니티 부분 
이너마켓 
창업전 2년간을 보내는 
1차 창업 : 내부에서 다른 사람에게 상담 
도움을 받은 사람이 대한 평가 
인터넷 방송에서의 의견 
주요 멘토의 자연스러운 발굴 : 서로 다른 전문 부분에 대한 멘토 
중기청의 지정된 멘토 
②시스템구축은 언제? 
1차에는 4월 
2차부터는 운영하면서 보완하고 기획 
새로운시도 : 이너마켓,운영자협의체 
③시니어창업을 해서 돈을 벌수 있는가? 
20대 창업이 더 불안하다 : 취업은 쉽게할 수 있다 
50은 되야 창업을 해야 진짜 창업이다 
진짜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야 알것이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대한 기대, 브랜드 : 책임감이 강하고,경험도 많고,안죽는 방법도 않다,네트웍이 좋다 
채용을 안해도 좋다 
안정도가 높아진다 
④시니어창업을 3000명 성공시킨다는 건가요? 
창업만은 아닙니다. 
퇴직에 대한 두려움 해소 
사회에 대한 기여 
시스템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마켓으로서의 기능 
올해는 안정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 
⑤참여하게 된 계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이 남 이야기 같았는데,이제 다가옴,이제야 폭 넓은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 
http://www.linknow.kr/bbs/134138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수고 많습니다.

김의환 부동산컨설팅 2010-03-17 10:41

  삭제
 
수고했네요. 어제는 부득이 참석을 못하여 죄송, 다음주에는 발표자료 준비해서 참석합니다.(시니어창업의 자세와 현황, 성공사례)


  삭제
 
늘 수고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삭제
 
]정리 감사합니다.
다음 주 박경식 소장님의 발표도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삭제
 
매 회모임 때마다 퍽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언니 저는 20대 창업이 더 불안하다 : 취업은 쉽게할 수 있다 이게 딱 꽂혔어요..ㅎㅎ
아... 정말 시작이군요, 수고가 많아요^^ 빠이팅!


 
오늘 모임 참석 못함을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활발한 논의와 소통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쟈쟈쟈 화이팅 ~~~~!!!
http://www.linknow.kr/bbs/133905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조연미님 항상 좋은 일로 바쁘신거죠^^?
화요일이 많이 기다려졌었는데... 그래도 조만간 뵐 날이 있겠지요?


  삭제
 
그럼요...동갑친구.영진 님 ^^* 
시니어 비즈니스 그룹을 지원할 멋진 움직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삭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자리에 안계셔서 무척 아쉬웠지만 
화이팅~~~ 문자로 응원 주신 덕분에 잘 마쳤답니다 
다음에 시간 써 주실꺼죠? 
늘 건강 하세요


  삭제
 
저두 화면을 통해 메릴스트립에게 일어나는 경이로운 변화를 보았습니다. 고령사회 모두가 꿈꾸는 Dream 상품이 아닌가 싶네요. 기술의 발전이 놀라우니 그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메릴 스트립이 나오는 영화가 개봉됐던데, 맘마미아 영화때보다 더 젊어졌다고 하데요. 혹 그 드림 때문은 아닌지...기대만빵입니다. 

박미향 님, 멋진 발표를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


  삭제
백만장자의 사고는 일반인과 어떻게 다를까? 

1.백만장자는 자기의 운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2,백만장자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정직해야한다. 

3.백만장자는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말아야한다. 

4.백만장자는 기대만으로 곤란하다. 행동이 중요하다. 

백만장자 즉 어떤분야에 성공하려면 정직하고, 청렴하고, 신뢰를 줄수 있는 성품을 가져야한다. 
이것이 없으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수없다.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시구요 
시니어비지니스그룹 모둔분들 성공하시고 백만장자되시길 기도할께요
http://www.linknow.kr/bbs/133650 복사김길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꼭 그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결국 자신의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와 행동으로 살아라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삭제
 
]김길현 대표님이 시니어비즈니스그룹 회원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때까지 힘써주십시요 ^^~


  삭제
 
네 함께 성공하시자구요^^


 
지금은 맥도널드와 함께 전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된 KFC는 커넬 샌더슨이 65세에 사회보장기금으로 받은 105달러로 창업을 하여 오늘날, 전세계 80여개국가와 전세계 매장 13,000여개로 성장한 프랜차이즈 산업의 대명사가 되었다. 
지금도 전세계 매장앞에는 KFC창업자인 커넬 샌더스의 흰옷과 수염의 인자한 샌더슨의 조형물이 서있다. 
그의 학력은 초등학교 중퇴, 몇번의 자살시도와 정신병원 입원경력까지 있는 그가 65세에 105달러로 중고자동차를 사서 전국에 닭튀김 요리법을 팔러 다녔는데 2년간 1009번이나 식당과 레스토랑에서 퇴짜를 맞았다. 
드디어 1010번째 추운 어느 겨울날 콜로라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계약을 성사시켰는데, 닭튀김 한 피스당 4센트의 로얄티를 받기로하고, 그때 레스토랑 주인은 KFC라는 이름까지 제안을 하였는데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어져 오고있다. 
훗날, 커넬 센더슨은 "2년간은 퇴짜맞고 아무일도 못하고, 오직 거절당하는 일에만 종사하였다. 하지만 나에게 은퇴란 없다. 어떠한 역경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목숨이 붙어 있는한, 나는 계속 움직일 것이다"라고 스스로를 다짐하였다고 한다. 
오늘날까지 KFC의 제조 비법은 비밀로 보관되어 있는데, 샌더슨이 직접 쓴 제조방법 친필원고와, 11가지 허브와 향신료 혼합비법은 극비사항으로 금고에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http://www.linknow.kr/bbs/133483 복사박경식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자기의 일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대표님의 열정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화이팅!


  삭제
 
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삭제
 
나이에 상관없이 정확학 목표 설정, 목표에 대한 확신, 성공할때까지 실천이 참~ 충요한 것같습니다. 저도 KFC동영상을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삭제
 
시니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례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우선 나자신에게 희망이 되고, 50+세대와 베이비부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수 있는 그런 사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정리하는 중입니다.


  삭제
열혈 청년들과 사회를 이끌어 가시는 시니어분들과 함께!? 

사회의 선후배로서 상생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비젼있는 대학생활을 하고 꿈을 찾아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대학생자기경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인맥파티'를 열어서 대학생들과 시니어분들과의 만남의 

장을 열었었구요...^^ 앞으로도 좀더 재밌고,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시니어비즈니스그룹에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가입 인사만 하고. 

사실 어려워서 글을 남기고 그러진 못했는데.. 앞으로는.. 

자쥬 들리도록 하겠습니당!^^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www.linknow.kr/bbs/133247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드디어 대학생자기경영클럽에서 강정은님이 파견되어 오셨군요 ㅎㅎㅎ


  삭제
 
> 프하하하! 네^ㅡ^ 잘 부탁드려용~ 특파원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삭제
 
환영합니다 ^^ 
프리터족( 대학 졸업을 하고도 아직 자립을 못하고 아직도 부모님께 의지해 
용돈을 받아쓰는 2세들)의 대안을 이 곳에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최근 읽었던 책중 이 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내용중 글을 올립니다 

작가는 생생하게(vlvl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는 
R=VD를 실천하여 베스트 작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만일 당신이 당신의 마음의 눈으로 이미 성공한 회사, 이미 성사된 거래, 이미 달성된 이윤, 등을 볼수 있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것이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동화 속의 이야기 같죠~? 

예일대를 졸업한 백명의 학생에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글로 적어 보았느냐? 는 질문에 3명만 예스 나머지 97명은 아니오 란 답을 하였는데 
20년후 예스한 3명이 97명보다 10배 더 잘살고 있었답니다. 

미국의 템플대학을 창설한 러셀코넬 박사도 미국의 백만장자 4,096명을 조사한 결과 그들중 대졸자는 얼마안되었고 그들이 다른 사람과 달랐던점은 인생의 꿈과 목표가 명확했다는점 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니어비지니스그룹 의 연령은 50대 인생의 중반의 나이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며 나의 사명과 꿈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명확히 하는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김길현올림 
http://www.linknow.kr/bbs/132912 복사김길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공감합니다^^


  삭제
 
매번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사원면접을 볼때마다 꿈(VISION)이 무었이냐?라는 질문을 한답니다.


  삭제
 
]우리 모두 생생하게 꿈꾸는 시간 = 봄 아닐까요^^?


  삭제
50- 그룹의 심부름꾼 역할을 원활히 할 수 없을 것 같아 
밀려나기 전에 ..ㅋㅋ...자진 사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일정들과 겹쳐 일단 모임 참여 자체가 쉽지 않네요. 
현재 스코어가 두번 출석에 두 번 지각..ㅠㅠ 

50- 그룹의 멋진 심부름꾼을 새로 뽑아주세요. 
모임의 성비 균형을 위해 여자 분인 김미향 님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활동 또한 열정적이시니... 

다음 모임에서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전히 글은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리봄 
조 연 미 드림
http://www.linknow.kr/bbs/132677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조연미님 많이 바쁘신가 봐요... 그래도 여전히 저희 그룹에 자주 와주실꺼죠^^?


  수정 삭제
 
상황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연속으로 참석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50- 인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삭제
 
앗! 어인 일로... 시니어통에 바쁜 모양이네요. 그래도 시간될때마다 오시지요? 
시니어통에 글은 더 많이 올려야 하겠습니다. 힘내시도록....


  삭제
 
]조연미님 바쁘시다니 좋은 일이 많으신 탓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다음 모임에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네...죄송하고 감사 ^^* 


  삭제
 
조연미님께서 이젠 날개를 달으셨군요!! 항상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일본의 최고 경영자인 마시시다 고노스케의 성공비결은.... 

첫째:나는 일곱살때 고아가되어 일찍부터 철이들고 자립할수있음에 감사한다 

둘째:나는 초등학교 4학년 중퇴의 학력이 전부기때문에 모든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평생을 공부할수있음을 감사했고 

셋째:나는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평생을 건강을 위해 노력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것이 마스시다 전기의 창립자인 마스시다 고노스케의 성공 비결입니다 

감사할 조건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구 감사의 조건을 찾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시니어그룹 운영자님 회원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김 길현올림 


http://www.linknow.kr/bbs/132656 복사김길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마시시다 고노스케의 초반기에 비하면 우리는 감사할 일이 넘칠 것 같습니다. ^^


  삭제
 
*부족하고, 고난받음이 축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마음먹기 달려있다는 것 느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긍정적인 사고.. 세대를 불문하고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삭제
 
고난이라는 보자기에는 축복의 선물이 쌓여 있는 법... 
혹시, 지금 힘드신 분 계시나요? 
마시시다 고노스케를 생각 하시며 축복을 기대 해 보세요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삭제
더 많은 분들 모시기 위해서 좋은 장소가 마련되었습니다. ^^ 

장소는 지하철역 가산다지털단지역(1,7호선) 이구요. 4번출구에서 내리셔서 약 400m 에서 오시면 에이스하이엔드 6차 20층에 위치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새로운 장소에서 뵙겠네요?^^ 
※ 모임예약하러가기 : http://www.linknow.kr/event/1002895 

※ 약도 :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당 

http://www.linknow.kr/bbs/132648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장소 안보입니다.


  삭제
 
*이제 보이나요? 링크나우가 지금 조금 이상했나봐여^^;;


  수정 삭제
 
꺄! 가까워요!


  삭제
 
장소 왠지 점점 멀어지는 느낌... 흑흑


 


용기만 있다면 모든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꿀수 있다 

시니어비지니스 클럽 회원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TIP 5가지 

1).단지 저와 인연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예약 신청시 ( 반드시 예약~제가 후원할 분들이 많으므로) 
매월 4회 매회 15~20만원 상당의 갈바닉 스파 
피부관리를 무료 스킨 케어 

2).남보다 돋보이는 건강 & 120세 까지 액티브한 체력 관리 비법 전수 
( 큰 운동 않고 살빼기 작전 )& 항노화 지수( 면역 지수) 측정 
골밀도 체크 , 체지방 분석, 
첨단 비지아로 노화 진행 상태 무료 측정 
회원( 고유 ID소유자에 한해 컴퓨터 예약제로 오후 5시까지 실시됨) 


3).명품 화장품&PDR( 의사 처방전)에 수록된 대체의학 식품 
30%~40% 싸게 쓰는 방법 
http://www.jhp.mybp24.com/NS/ 

그냥 싸게 쓰고 싶으신 분은 GWP멤버로 가입하시면 되고 (고유 ID부여) 

소개해 주시면서 쓰실분은 디스트리뷰터로 가입해 주시고 사용하시 
면 5~20% 소개 커미션이 발생됨,도랑치고 가재잡고 (추천 ID 부여) 


4).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회사정보 공유 
http://cafe.naver.com/pretty365.cafe 
참고하시길-카테고리중 꼭 읽어보기에서 
동영상 강의및 모티베이션 동영상 보기( 추천 아이디 : jhp365 ) 

5).대한민국 1%( 월수 1억이상)에 들어가고 싶은 분에겐 부자 
시스템 파트너 쉽 공유 
( 분야~ 천연 화장품, 대체의학, IT국제 쇼핑몰, 사회기업 연합스터디 , 
NTC 기부 사업,이러닝 교육, NLP트레이닝 ,브랜드 프렌차이즈 
백만장자가 되는 key 탈무드 비지니스 공유- 참고로 저는 3%안에 듭니다
http://www.linknow.kr/bbs/132491 복사박미향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블로그와 홈페이지 들러 보았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


  삭제
 
*운영하시다가 기술적으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하셔욤~ 작은 문제들은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애욤^^


  수정 삭제
 
열정적이십니다.


  삭제
 
저는 이미 이 글을 쓰기 전부터 인연이 있는데, 어찌할까요??? 
박미향님의 글을 처음 보았을때부터, 비범함을 느꼈는데.....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다시한번 새겨봐야 할듯...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 앞뒤가 맞지 않고 , 자기 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일에 성공하면 몇명의 가짜 친구와 몇명의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기 쉬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고 솔직하라 

오늘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 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들의 총에 쓰러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을 하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 

당신이 몇년을 걸려 세운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라 

당신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발견하면 사람들은 질투를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시니어 비지니스 회원님들은 어떤 위기 상황과 난처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성공하시기를,,,
http://www.linknow.kr/bbs/132488 복사박미향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좋은 글을 열심히 올려도 읽기만 하고 댓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삭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정 삭제
 
모든 그럼에도 불구하고....화이팅 하자구요. ^ ^*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분 같아요. 멋져요.


  삭제
 
ㅋ 댓글이 없어도 그다지 게의치 않는 성격이니 괜찮습니다 
유 대표님의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눈다는 것은 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40대를 넘어가는 길목에서 누구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자신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디에 에너지를 
쏟으며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내가 가진것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위에 가사일만 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자녀 교육과 경제적인 압박과 자신만의 보람된 일을 찾고픈 마음으로 많이들 우울해 하는 것 같습니다. 

신체적인 변화가 또한 정신적인 우울함으로 감정의 변화를 많이 겪는 부분이 여성 주부인것 같습니다. 

이들은 곧 다가올 남편의 정년 퇴직을 함께 준비하거나 이제는 내가 벌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분야에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혼자서는 떨치고 일어서기 힘들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지원이 있다면 세상을 향하여 나가고자 하는 
마음의 문들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롱 시니어로 살기 위해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길안에서 많은 길들이 보여질 수 있고 다양한 기회를 만날 수 도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아줌마가 대학원을 다닌다고 주위분들은 대단하다고들 하십니다 

학업을 하면서 생각과 마음이(몸까지도) 굉장히 젊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이는 잊고 삽시다! 별로 도움이 안되거든요~~
http://www.linknow.kr/bbs/132257 복사박현주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멋진 글과 멋진 삶을 살고 계십니다. 내일은 더 높이 멀리 날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삭제
 
맞아요. 도움 안돼는 것 까먹는게 최고.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삭제
 
]박현주 대표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삭제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수명 120세까지 아름답고 건강하게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면 평안하게 천국 갈 것입니다 ㅎㅎ


  삭제
 
*ㅎㅎ 박미향 대표님의 댓글이 압권입니다.

3월이지만 펑펑 내리는 눈이 밉지만은 않네요... 그죠^^? 

어제 참 웃음이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 ^^;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웃음이 그냥 ㅎㅎㅎㅎ 

앞으로 저도 이 웃음에 한몫하는 사람이 되야겠죵?^^ 

새로 부운영자가 되신 영미님도 너무 축하드리구요. 

시니어비즈니스그룹의 내부 첫 강사님이시죠? 
김영기 대표님, 조연미대표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 강사등록하기 : http://j.mp/sbizMT 




※ 어제 생방송 화면 보기 

http://www.ustream.tv/recorded/5305856 
http://www.ustream.tv/recorded/5304726 



*방송이 원할하지 못했어요. 
다음주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http://www.linknow.kr/bbs/132253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사진은 언제 찍으셨대요? (캡쳐???)


  삭제
 
....제 얼굴 너무 이상하게 나왔어요... ㅜ.ㅜ 각도 안습이네요. ㅎㅎ


  삭제
 
*영빈님! 잘생기셨습니다^^


 
3월입니다. 굳은 땅을 뚫고 새순이 솟아 나오고, 깡마른 가지에서도 새움이 터옵니다. 푸릇푸릇한 봄의 향연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마음은 벌써 아지랭이처럼 설레입니다. 


인생의 봄날은 언제였나요? 인생의 봄날은 단 한번 뿐일까요? 
'그야 당연 20대가 인생에서 꽃피는 봄날이지' 하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듯 합니다. 
요즈음 20대는 유래없는 청년실업으로 인생의 봄이 아닌, 혹독한 겨울 속에 있는 듯 합니다. 


겨울철에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를 먹을 수 있는 세상.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세상, 마음먹기가 참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나이때문에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장벽 또한 허물어져 신문에서 우리는 50,60,70대에도 열정적인 삶을 구가하고 있는 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일찌감치 나이를 핑계삼아, 도전을 멈추어버린 이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이나 될까요? 
요즈음은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것으로 알았던 패스트푸드 점에서 장년층을 비롯한 머리가 하얀 노인들을 마주치는 것이 낯선 광경이 아닙니다. 

이렇게 세계 곳곳,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의 이름은 레이 프록입니다. 
그가 맥도날드를 시작한 나이는 53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였습니다. 


간단한 작동으로 밀크쉐이크를 만들 수 있는 멀티믹서 독점권을 따내 이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었던 레이 크록은 고가의 멀티믹서를 한번이 여덟 개나 주문한 형제가 있어 놀라워하며 그들을 방문합니다. 그 형제는 극장 근처에서 작은 가판대를 열고 셀프서비스로 햄버거를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레이 크록은 이런 판매 방식이 미국 전역에도 통하리라는 생각에 그들을 설득해 제휴를 맺는데 성공합니다. 그는 신속하고 쾌적한 시스템을 갖춘 1호 매장을 열었고, 4년 후 매장은 100여 개를 넘습니다. 그의 나이 63세 되던 해에 맥도날드는 상장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유럽은 물론, 세계 전역으로 퍼진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놀라운 성공은 또한 50대를 넘어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50 이라는 나이는 뭔가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는 저기 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정관념이 깨어지는 일들이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청에서 50세 이상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작한다 
고 합니다. 지난 2월, 중기청 서기관의 시니어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에 다녀왔는데 그 자리에는 50,60대 시니어들이 많이 참석하여 시니어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발표 내용에 따르면 향후 15만명의 퇴직자들의 정보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이들중 1만명의 창업자를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시니어 창업에 성공한 역할 모델을 발굴해 내고, 이를 토대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시니어들이 적극 교육에 참여함으로서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도록 하고, 창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학습하도록 지원하여 성공적인 시니어 창업 모델을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식당 차리기 가 퇴직 후 공식처럼 되버리고, 퇴직금을 노리는 사기가 빈번하여 움추러들기만 하던 50대 이후의 창업 시장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바래봅니다. 


시니어 창업 지원 정책은 시니어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성공 모델로 정착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노년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달라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노년 당사자들이 변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이 들었으니 이제 대접받고 살아야지' 아직까지 이런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활동을 멈추고, 대접받기를 원하는 점잖은 분들은 젊지않다고 합니다. 
창업의 꿈을 가지고 계신 분, 

이런 것을 지원해 주면 창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런이런 서비스가 필요했는데 시니어들이 하면 참 좋겠어 
나이든 사람들이 갈 곳이 너무 없는데 그런 공간을 시니어들이 함께 운영하면 어떨까? 
같은 생각, 공감대를 가진 이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고령사회 시니어들의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월쯤 공개 예정인 시니어 창업 지원 커뮤니티 홈페이지의 이름은 '시니어 오케이 (OK)'라고 하네요. 흔쾌히 봄의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리봄 디자이너, 조 연 미 

<사학연금지 3월호> 
http://www.linknow.kr/bbs/132074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배우고 익히고 경험하고 사실 50+이 되어야 뭔가를 제대로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 아닐까요...


  삭제
 
이 글을 보니 나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활활~~


  삭제
 
'엄마는 50에 바다를 발견했다' 가 괜한 이야기가 아니지요. 학습을 멈추지 않는 50+ 에게 삶의 지평은 무한히 넓게 펼쳐집니다. 그런 사례는 너무도 많은데, 내 주변에 시야를 고정시키고 '안돼!!' 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게 아쉽지요. 

"안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 개인의 문제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령사회 국가적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지요. 

글을 읽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다니 너무 좋은걸요. ^^*


오늘은 내일보다 젊은 날, 시니어의 삶을 디자인하다 
온라인 뉴스레터 시니어 통 발행, 시니어 전문가로 새로운 롤 모델 제시 


고백컨대 그녀를 만나기 전까진 나이가 지긋한 시니어를 상상했다. 
국내 몇 안 되는 시니어 전문 강연가, 삶을 새롭게 디자인 한다는 의미의 ‘리봄 디자이너’,
시니어 온라인 뉴스레터 ‘시니어 통’의 대표… 
하나같이 언뜻 이해되지 않는 이 직함들은 조연미 대표를 따라붙는 여러 수식어들이다. 

가지고 있는 직함도 여럿인데다 그마저 없는 직업을 만들어낸 사람. 
궁금하던 차에, 오랫동안 벼르고 있던 만남은 의외로 간단히 성사되었다. 
아직 채 50세도 안된 그녀가 시니어 전문가란 타이틀을 얻게 된 과정부터 들어보았다. 



사진출처 : 분당내일신문 


온라인 게임업체 대표, 시니어 온라인 게임을 꿈꾸다 


조 대표의 처음 직함은 온라인 게임업체 대표였다.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까지 진출하고 산업 자원부 ‘게임 대상’ 까지 받을 만큼 소위 잘 나가는 업체를 운영했더랬다. 그러다 어느 순간 20대 전용 게임이 이미 포화상태가 된 시장과 맞닥뜨린다. 

한계를 직시하고 관점을 돌려 여성과 노인을 위한 게임을 구상하게 된 조 대표. 

‘네이버 주니어는 있는데 네이버 시니어는 왜 없는가’ 라는 단순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지만 아직 여성과 노인이 크게 조망 받지 못하던 때였다. 

당연히 국내 자료는 전무, 2006년부터 해외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 회를 맞은 유럽이나 일본에서 발간한 책과 자료를 모으고 번역도 직접 해가며 열심히 공부했다. 

“일본엔 그 무렵 단카이 세대를 위한 7~8개의 시니어 포탈이 생기는 분위기였어요. 우리도 곧 닥칠 고령사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해외시장도 분석하고 시니어 관련 자료들 을 모두 모아 사내 카페에 하나둘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올린 자료들을 보고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자료가 업데이트 되면 피드백도 덩달아 많아졌다. 

쌓인 정보와 자료로 시니어 마켓 관련 미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고 거기서 모인 자료들은 또다시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2007년 그동안 모았던 시니어 관련 자료들을 모아 온라인 정보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사내 직원 등 약 700명에게 보내던 온라인 뉴스레터는 2009년 6월 4,500명의 고정 발송처를 확보한 시니어 정보 뉴스레터 ‘시니어통(通)’에 이르게 되었다. 



사진출처: 분당내일신문 


시니어와 통하는 통, 시니어를 담는 통, 시니어 전문가를 꿈꾸는 통 


그렇게 매주 ‘시니어 통’을 발송하고 70호쯤 내다보니 시니어 관련 마켓 관계자들의 피드백과 반응들이 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을 만나고 전문 내용이 추가 되니 뉴스레터는 점점 업그레이드 돼 어느 순간 자체 생산된 콘텐츠만으로 구성하게 되었다. 

“처음 1년은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으던 시기였어요. 2년째엔 관심이 누적되면서 현실의 정보와 자료가 쌓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실제 시니어들의 피드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지요. 
그렇게 5년이 되다보니 시니어들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전문가의 자리까지 오게 됐답니다.”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길을 먼저 개척한 덕분에 지금은 대학이나 기업에서 강연 초청이 쇄도하는 시니어 전문가라는 명함을 갖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KBS 라디오 시니어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도 참여하고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시니어 창업 지원에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우리보다 고령사회가 먼저 온 나라들의 책을 많이 봤어요. 그러면서 변화의 추이를 읽었지요. 신문에 단신으로 실린 기사들 속에서도 조만간 우리사회에 맞닥뜨릴 시니어의 변화된 삶의 양식들이 읽혀지더라고요.” 

또 주변 시니어들의 변화를 보면서 ‘늙으면 쭈글쭈글 해지고 골방에 틀어박혀 지내야 하는 것’이 아니구나. 우리사회도 ‘노년이 달라지고 있구나.’를 실감하게 됐다는 조 대표. 


분당ㆍ용인 시니어 리더들 ‘롤 모델’ 보여주기를 


이쯤에서 그녀가 말하는 시니어의 정의를 들어보자. 

“고령자나 노인이 주는 어감은 마치 ‘아줌마’와 비슷해요. 왠지 얕잡아 보고 하찮은 존재로 깍아 내리는 기분이랄까. 70세가 되어도 노인이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우리 시대의 달라진 마인드에요. 존재감 없는 노인이 아니라 권리를 찾아 당당히 누리고 소비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명칭입니다.” 

조 대표는 아줌마가 ‘미시족’이 된 것처럼 노인이 ‘시니어’가 된 것은 힘든 틀을 깨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시니어는 나이의 문제, 연령의 문제가 아니에요. 젊은 삶을 원하는 사람, 진취적이고 액티브하게 살려는 사람, 뒷방 노인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아우르는 말이죠. 시니어는 인생이 해피해지는 분들입니다. 

그렇게 시니어를 재해석한 ‘뉴 시니어’ 는 조 대표가 그리는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시니어들도 이제는 본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갖고자 해요. 예를 들면 알이 하나만 있어 양쪽으로 옮겨 다닐 수 있다면 이안경의 필요는? 노안이 오지 않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눈 화장을 위한 안경이죠. 노년에 대한 이해 없이는 탄생 할 수 없었던 안경입니다. 
그래서 ‘효자가 상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조 대표는 요즘 강연을 다닐 때마다 ‘시니어들도 다시보고, 다시 배워야 새 봄을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리봄 디자이너라는 조 대표의 또 다른 직함처럼 ‘오늘은 내일보다 젊은 날’이라고 힘 있게 말한다. 

“분당과 용인의 시니어는 ‘시니어 리더’로서 롤 모델을 새로 만들어 보여줘야 해요 역할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 ‘경험의 전수’입니다.” 



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 



http://www.linknow.kr/bbs/131930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오! 추카추카! 한턱 쏘셔야겠습니다.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삭제
 
축하드려요~

김강수 (주)위노씨에스 2010-03-08 22:43

  삭제
 
멋져요~ 조대표님 내일 아름답고 당당하신 모습 뵐 수 있길 바래요 ^^


  삭제
 
*연미님 축하드려요^^ 오늘 발표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정 삭제
 
저도 머지않아 멋있는 스트롱 시니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 ^^..


  삭제
퇴직지원 시스템에 함께 참여하시는 분들은 아래 미션을 해주시면 
프로젝트를 온라인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1. 트위터 아이디 프로필에 채우기 

2. 트위터리스트 팔로우 : 왼쪽 상단의 Follow List 버튼 클릭 
http://twitter.com/cityhntr/senior 


3. 전용운 서기관님(@bizlove) 님 팔로우 
http://twitter.com/bizflow 

4. http://j.mp/seniorok 즐겨찾기 추가 



http://www.linknow.kr/bbs/131901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저는 미션 완수 ^^~


  삭제
 
강진영님 도와주셈~~


  삭제
 
저도 완료~ 

김강수 (주)위노씨에스 2010-03-08 22:18

  삭제
 
저도 완수 했습니당


  삭제
 
일단 미션완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어제 날씨는 꿈꿈하고 바람도 제법 불더니 오늘은 햇빛이 반짝!^^* 

2010년도 시니어비즈니스그룹의 화요일마다 있는 세미나의 특강을 일정을 함께 작성해 보면 어떨까요?^^ 

2010년은 총 42회 이구요. 
각 회차마다 일정이 되시고,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은 엑셀 입력하듯이 적어주심 됩니다.

왼쪽 아래 보시믄 [모임] / [강사] 로 구분이 되어있거든요..^^ 
[모임]에는 일정을 [강사]에는 성함과 프로필주소를 적어주셔욤. 

http://j.mp/sbizMT 

시니어 창업 전문 교육의 커리큘럼으로 활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당..
http://www.linknow.kr/bbs/131879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시니어관련 기관/협회/타 모임의 일정을 살펴서 반영해놓고 중복이 없이 시너지가 나도록 설계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의신청이 많으면 듣는 사람들이 순서를 정하도록 하구요. 일반적인 순서는 자주 하지 않는 분들을 앞으로... 자주 하면 뒤로 하거나 미루고...


  삭제
 
작성 하였습니다. 짝수 달 첫 주 화요일로 우선 잡았습니다^^


  삭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에이지락 국내 오픈 일정이 4월 5일 임박하여 
그 기회를 다음주에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차이에 놀라실 것입니다 


  삭제
그제는 '시니어통'의 회원이신 퇴직자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짜고짜 
왜 일은 하고 싶다 하시면서,정작 판이 벌어지고 있는 곳에는 관심이 
없느냐? 고 따져 물었습니다. ㅠㅠ 참 화나는 일이잖아요. 

허허 웃으시더니, 글쎄 왜 그럴까? 나도 이상하네..하는 답변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 말씀은 시니어 창업이라 선그어 놓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주변을 보아도 같은 시니어지만 다 저마다 다른데 그들을 한방향으로 몰아놓으려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저는 그분 말씀을 들으며 깊이 공감했는데, 
정작 시니어들이 창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성공모델일지 
정말 왜 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지 그 원인 파악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제가 맘 열린 시니어 몇 분과 조만간 난상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픈 마인드의 난상토론이 가능할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시도는 계속되어야 겠지요. 

시니어 분들의 특성 아시죠? 
오픈으로 함께 진행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결과는 물론 공유입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 친구 분들과 이렇게 주제를 가지고 '시니어 창업'이란 
주제의 난상토론을 벌여보면 어떨까 싶어요. 20대가 생각하는 시니어 창업에 대한 관점도 재밌을 것 같고, 각 연령대가 시니어 창업을 바로보는 관점을 모아 본다면 자연히 솔루션 또한 도출되지 않을까요? 

답은 늘 현실 속에 가까이 있다고 믿습니다. 

몹시 분주한 날들이지만, 희망이 보여 행복합니다. 



www.rebom.co.kr
http://www.linknow.kr/bbs/131595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제 주변에는 모두 시니어인데 ,솔직히 창업에는 무관심하고, 창업의 방법도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러기에 손쉬운 재취업에나 관심있고,.또 일해도 시원찮은 임금에 지레포기한 사람들도 대다수이고..인생90세를 살고, 80세까지 일해야한다는 것을 아직 몰라요.


  삭제
 
]현실이라고 불리우는 과거의 시스템에 너무 길들어 있어서... 미래가 담긴 변화를 이끌어 내야하는 창업이 공포스러운 것은 아닐까요^^?


  삭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신은 용기 있는 자를 버리지 않는다 했는데 ... 


  삭제
 
중기청 2010 시니어창업커뮤니티 수주 및 연간 운영을 도와주실 파트너를 찾고있습니다. 주변에 경험있는 커뮤니티 전문가 분을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linknow.kr/bbs/131510 복사이광우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이광우 대표님 잘 오셨습니다.

언제까지 필요하신가요^^?


  삭제
 
이광우 대표님 반갑습니다. 저도 몇분이 생각이 나네요. 곧 소식 전할께요.


  삭제
 
감사합니다! 심현용선배님도 도와주신다는 연락받았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