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진과 고객확보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한다
명함, 전단지, POP, 홈페이지, 온라인 마케팅, 고객후기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쉽고 빠른 방법


270만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올려주고 고객을 모아주는 실전 위주의 경영 전략과 저비용 마케팅 노하우가 상세히 실려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상대로 오랜 기간 현장에서 마케팅 지도를 해오고 있는 실전가들이 엮은 책으로, 풍부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자본과 인재 부족, 마케팅 방안 부재 등 소기업 소상공인이 처한 열악한 경영 환경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저비용 마케팅 노하우를 제시하였다. 이 책을 숙지한다면 소기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함으로써 매출을 올려주고 고객을 끌어모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다.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소셜미디어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실질적인 마케팅 기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본의 저명한 마케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중심으로 저술한 실질적인 마케팅 실전 교과서이다. 웹 2.0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기존의 매스미디어 마케팅은 트위터, 블로그, SNS, UCC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소셜미디어마케팅으로 마케팅의 조류가 변화해 가고 있는 지금 이제 소셜미디어와 소셜미디어마케팅은 개인과 조직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세상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대기업, 중소기업, 1인 기업 등 각 기업의 규모에 맞게 마케팅의 기법을 세분화시킨 것이다. 또한 저자는 기업의 특성을 분류하여 마케팅의 기본전략부터 활용방안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며 소셜미디어의 활용자들이 어떻게 하면 다양한 미디어를 조합하고 재구성하여 좀더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마케팅을 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풀어나간다. 

책 속에 기술된 일본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마케팅 예시를 통해 국내 소셜미디어마케팅이 나가야 할 길을 발견할 수 있게 하며 IT 분야 전문가인 감수자의 상세한 설명과 분석은 국내 소셜미디어마케팅의 위치와 현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다양한 도표와 사진, 그림 자료는 독자들이 생소하게 느낄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제목인 『셀프 오거나이징』이란 "세상은 스스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저자 해리슨 오웬의 통찰을 표현하는 핵심어이다. 그는 자신이 창안한 OST(open space technology)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들을 컨설팅하며 스스로 하이퍼포머가 되는 자기 조직화를 이끌어 냈다. 그의 OST(Open Space Technology)는 전 세계 10만 번 이상의 회의와 조직 프로세스에서 위력을 발휘한 일관된 성공을 만들어왔다. 책에서 저자는 OST를 통한 탁월한 성과를 내는 8단계 원칙과 4가지 규칙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셀프 오거나이징을 돕는 동시 탁월한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소셜 웹에 기반한 미래에 대한 구상과 그 가치, 의의를 설명한다. 변화의 격랑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시대를 초월해 존재하는 핵심적인 가치와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기존 사회 구조가 새롭게 다가오는 소셜 웹 세상에 대한 부진한 적응을 지적하면서 “변화”에 대한 신선한 정의를 제시한다. 또한 아직 덜 가시화되었지만,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흐름, 즉 기술과 사회,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융합에 따른 소셜 웹 생태계와 그곳의 오픈 컬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는 곧 무시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임을, 저자는 힘차게 주장하고 있다.


최근 창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창업 현장에서도 더 깊이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보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IMF 외환위기 때부터 만 14년째 창업컨설팅을 하며 창업자들이 창업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본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왔던 2명의 창업컨설팅 전문가가 창업에 관한 기초부터 현장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에는 창업 지원제도, 유동인구와 사업과의 관계,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등의 필수 창업 정보에서부터 알짜배기 점포를 찾아내는 방법, 안정성 있는 점포를 구별하는 노하우까지 창업자가 꼭 알아야할 정보들을 골라 담았다. 특히 창업 후 현장에서 겪게 될 어려움이나 직원 관리의 요령,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창업교육에 대한 정보와 사업 성공 10계명을 통해 성공 창업의 비밀을 전수하고 있어 창업 준비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소셜노믹스 시대, 승자와 패자는 누가 될 것인가?

싸이월드, 네이버, 트위터 등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정보와 감정을 주고 받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포레스터에 의하면 미국인의 75%가 소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미 소셜미디어 관련 사이트 접속은 사람들이 가장 열심히 온라인 활동 중 하나라고 하니 지난 몇 년 간 세상이 달라져도 참 많이 달라진 셈이다. 소셜미디어의 성장을 촉진하는 배경에는 뛰어난 소셜 기술 외에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이 있다. 향후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Y세대와 Z세대라고도 부르는 이 세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소셜미디어가 만들어가는 소셜노믹스 환경에서 기업이 성공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에릭 퀄먼의 『소셜노믹스』는 소셜미디어의 사회경제적인 측면, 특히 마케팅과 비즈니스 측면에서 소셜미디어의 등장과 그에 따른 세상의 변화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세대에 관한 분석이 중요한데,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세대는 소셜미디어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세대의 다양한 특징과 차이에 대해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데이터와 조사 결과를 수시로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동통신의 발전과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에 의해서 태어난 무선인터넷은 이동통신망의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환경을 의미한다. 이제는 휴대폰을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무한한 인터넷 세계의 정보와 교류하고 있다. 이 책은 발전하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한 기본 교재이다. 모바일 페이지 저작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한학기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구성하였다. 

다년간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무선인터넷의 기본 개념과 서비스 환경, 모바일 폰 페이지 저작을 위한 도구인 애니빌더, 동적인 모바일 페이지 작성을 위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애니빌더와 스크립트 코드를 연동한 게시판 어플리케이션 작성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커뮤니티비즈니스’란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서, 무너져만 가는 지역 공동체의 재생과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원리, 성공 사례와 다양한 사업 모델, 중간 지원조직(NPO),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 구조 등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커뮤니티비즈니스부터 나아가 지역 재건을 위해 동료나 전문가와 함께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과정, 요컨대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까지 관련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중앙에 비해 점점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행정기관 관계자, 주민, 자영업자, 소규모 제조업자, 주부, 정년퇴직자, 학생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알맞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천년 왕국 MS의 아성을 뿌리부터 뒤흔든 앱스토어의 실체
앱스토어는 도대체 전 세계 경제에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


왜 삼성전자는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의 역습에 당황하는가?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에서 애플에 추월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는가? 현재 모바일과 인터넷 업계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아이폰, 스티브 잡스, 애플이 있다. 빈틈없이 견고하게 보였던 모바일 생태계를 변화시킨, 그리고 전 세계 비즈니스의 룰을 바꾼 앱스토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 책에서 아무도 몰랐던 앱스토어의 출발과 진화, 그 안에 담겨진 놀라운 전략들을 만난다.

누구나 개발하고 세계인을 상대로 사고팔 수 있다는 매력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은 물론 한국에서도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 앱스토어는 인터넷 발생 이후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경제의 새로운 구도를 가져온 앱은 한국의 내일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과 LG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재도약하기 위해선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모한 애플의 전략과 한국의 내일, 한국 개발시장에서 새로운 단위의 기업까지 탄생시킨 앱 이코노미의 영향력까지 모두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한국경제의 위치는‘성장 위주의 경제’, ‘정부 참여의 경제’를 통해서는 현실 경제를 더 이상 설명하기 힘들어진 시대에 있다는 견해를 피력하면서 새로운 경제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20세기의 경제학이 절대적 빈곤을 해소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었지만 21세기의 경제학은 상대적 빈곤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관점에 기초하여 제도와 시스템 개혁 등과 같은 정책적 수단의 도입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첫번째 장에선 그동안 우리가 당연시했거나,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지나쳐왔던 많은 문제에 대한 김광수 소장의 날카로운 지적을 발견할 수 있다. 두번째 장에서는 과거 참여정부 시절 이후 정부 관료들이 각종 정부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자기 밥그릇 지키기와 무능, 일부 정책에선 심지어 관료독재의 모습을 생생한 실례를 들어가며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장에서는 정책중심의 정당구조와 필요한 경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상생의 정치구조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경제적 현상과 실상들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새로운 경제학 방법론과 새시대를 향한 경제학의 패러다임의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력과 건강을 바탕으로 능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 시장을 잡아라!
이 책은 2007년을 기점으로 정년을 맞이하면서 본격적 소비층으로 부상한 일본 단카이 세대에 대해 분석하고, 각 업계별 움직임을 통해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시니어 비즈니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단카이 세대는 1947년부터 1949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을 일컫는 말로서, 이전의 실버 세대와는 달리 경제력과 건강, 그리고 충만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능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다. 

저자는 이 '미묘한 연대'에 주목하면서 이전의 시니어 세대가 만들어놓은 편견을 버리는 것이 시니어 비즈니스의 출발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좀 더 자세하게 단카이 세대의 시대배경 및 성장과정과 이를 근거로한 라이프스타일 및 행동을 검증하면서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업계부터 패션업계까지 실제 업계의 마케팅 사례를 기반으로 단카이 세대의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형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니어 비즈니스의 현장 실무자들과 사업가들을 위해 시니어 비즈니스에서 흔히 빠질 수 있는 7가지 함정을 지적하고 이러한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책.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되었던 각종 시니어 관련 사업이 성공하고 실패한 사례들이 풍부히 제시되어 있다.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그리고 이를 위해 활용되는 소셜미디어란 무엇인지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전작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로 아이폰발 모바일 전쟁을 예견해 수많은 화제를 모았던 저자 김중태는 이번 신간을 통해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 신드롬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망’을 뜻하는 소셜네트워크와 이를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경제와 산업, 사회와 문화를 통째로 뒤바꾸고 있다.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지금의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로 이는 사람과 사람, 개인과 개인을 이어줌으로써 가치와 경험을 개방하고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는 엄청난 폭발력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변화를 위기로 맞이할 것이냐 기회로 활용할 것이냐에 따라 개인과 기업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전한다. 이제 개인이건 기업이건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관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소셜네트워크의 개념과 흐름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며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를 얻게 될 것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 트위터(Twitter), 유튜브(Youtube), 플리커(Flickr)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SNS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네트워크로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이 '집단지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집단지성은 '한 명의 천재보다 백 명의 다수가 더 똑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분야에서 입증하며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저자들은 책의 컨셉에 맞게 집단지성을 만들어 책을 쓰자는 획기적인 발상을 했고, wearesmarter.org라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자원자를 모집했다. 워튼스쿨, MIT 등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을 비롯하여 수천 명의 소셜 네트워킹 전문가들이 이 책을 위해 모였다. '집단지성'이 만든 첫번 째 책인 『나보다 똑똑한 우리』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 고객관리, 마케팅, 생산, 자금조달, 조직관리 등 각 분야에서 소셜 네트워킹과 집단지성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혁명적인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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