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얼었던 대지를 깨우는 단비기 내리고 있네요 

이비가 그치면 파릇파릇 새싹도 돗아나고 희망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 꽃도 만발하겠죠? 

우리의 삶에도 희망찬 일만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54-14-68증후군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사람들이 68세까지 일하고자 한답니다 

그러나 현실은 54세에 직장에서 밀려나고 14년은 뭔가를 해야하는데... 

재 취업은 더더욱 힘들고... 



이런 분들에게 시니어비지니스그룹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시니어비지니스그룹을 운영하는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저또한 부족하나마 도움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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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현대표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니어비즈니스그룹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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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셔서 설명해주신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하고 계시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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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농촌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준비해 보심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요즘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것들이 농촌에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멀리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아쉽죠. 
생산만 하는 농촌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아주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생각만으로는 지금 가지고 있는 틀을 벗어나기 어려운것 같고 
다방면으로 많은 생각과 가능한 일들이 있는 농촌을 다시한번 생각해 주심은 어떠신지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김경희 안심농원 농장주 2010-03-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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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주택을 짓고 한가로이 노후를 즐길수 있다면 당근~~~ 
농촌은 우리들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지만 
120세 장수 시대에 젊은 일꾼? ( 50세)이 농촌에서 
큰 꿈을 꾸기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이라 생각하는데요 
시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농경시대에는 땅가진 자들이 부호였지만 
지금은 21C지식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므로 
자신이 접할수 있는 지식 정보의 가치 공유와 인식에 따라 
그 삶이 다이야몬드처럼 영원히 빛날수도 , 
아니면 초콜렛처럼 당장 당장 맛있어보이지만 
별 볼 일 없을 수도 있는 것이 요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변화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자세와 
긍적적인 마인드를 갖춘다면 
희망차고 행복한 노후는 보장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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