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일 일찍 후기 올립니다. 헤헤^^; 

박경식님의 멋진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 강의자료 : http://www.slideshare.net/kangkun/httpseniorokkr 
필요히신 분은 화면 위에 [다운로드] 를 클릭하시면 파일 다운로드가 되요^^ 
※ 강사등록 : http://j.mp/sbizMT 

<클릭하시면 좀더 큰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프로젝트 진행사항 

① 김강수 퇴직지원시스템 구축 
- 사업안에 대한 아웃트라인 
- 시스템프로세스 확정 
- 4월 중순 사업 진행 예정 
- 시니어비즈니스그룹에서 공개 진행 
- 이번 주 문제점 : 서버공용 사용과 예산 
② 이광우 커뮤니티운영 
- 지난 주에 내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180회 멘토파티 : 출판2.0과 함께 진행 (3000명) 
- 입찰공고가 뜨는데로 진행할 예정 
③강영미 BI구축 : http://www.linknow.kr/bbs/135730 

2.앞으로의 비전 
①1인창조기업 지원 정책 문제점 
- 시니어의 오프라인 창업방식 문제 : 위험도가 높음, 기존방식으로 업종을 나눠어서 진행하려함 
② 지식기반 산업에 기대 
- 전문지식 환원 
- 사회에 기여 
- 소득기대 : 안정 
③ 해결점 
- 소셜웹 필수 활용 기대 : 자산의 축척 
- 커뮤니케이션 
- 컨텐츠 
- 기반 확립 : 비용이 오프라인 대비 낮음 
- 저술과 강의 능력 : 비즈니스를 말,글로 풀어줄 수 있어야함 
④글로벌코디네이터 
- 전세계를 상대하는 전문 코디네이터 
- 다른 코디네이터들과 교류가 원활한 
- 도우미,코칭,강사,컨설팅 단계로 발전 
⑤제안 
- 매주 발표 
각 개인의 전문분야별 자료만들기 
컨텐츠 : 파일.생방송,블로깅 
- 이후 플랫폼에서 멘토로 활약 기대 ( 성공사례 : 블로거클럽 ) 
PPT 20장 준비 
- 한장이 15초 머뭄 
- 5분발표


※ 멋진 인증샷^^ 영미님(@ppappi)님께서 트윗 날려 주셨습니다. 




※ 생방송 다시보기 
① 1부 : http://www.ustream.tv/recorded/5657544 
② 2부 : http://www.ustream.tv/recorded/5657054
http://www.linknow.kr/bbs/135771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오늘 강의후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급한 약속이 잡혀있어, 이동했습니다. 오신 분들과 다음번에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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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대표님의 강의를 못들어 안타깝네요. 다음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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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진행후기를 매회 꼼꼼히 정리 해 주시는 
강 진영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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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님~ 어제 화요비즈니스 모임 준비하시고 마무리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스마트코디네이터 사업도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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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대표님 강의 넘 유용했고요 열정적인모습 보기좋았으며~ 
강진영대표님 매회 수고해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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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대표님의 의견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기본작업이므로 많은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해오던 이미지 입니다 

시니어 창업이라는 줄기위로 꽃이 피어나는 형상으로 작업하였습니다 

40~60대의 새로피는 꽃이라는 이미지에 그린의 신선한 이미지를 포인트로 

주어서 기본작업 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http://www.linknow.kr/bbs/135730 복사최중민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김길현 : 지난 주에는 막연한 이미지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유대표님이 하신 것이 좀더 명확한 이미를 전달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안들이 참신하고 좋습니다.

김정환 : 1안이 야한 것 같습니다.

서화진 : S자가 슈퍼맨이라고 하는데... 전혀 느낌이 없다. 슈퍼맨이라는 것이 어딘가 한부분 나타나는 것이지 지금것 가지고는 상상이 안된다.


이광우 : 5자가 S자의 형태로 변경 +가 와인잔의 형태로 ㅋㅋ

서화진님 : 입구가 너무 적어 ㅎㅎㅎ 그릇이 커야지 ㅋㅋ

화살표가 너무 붙어있다...

노화진 : s+안에 +가 없으면 좀더 심플할 것 같다. 너무 많은 것을 담을려 했던 것...
초록색 입은 나중에 파리가 앉은 것 같다 ㅎㅎㅎ 나라면 S자를 강조하고 +는 제외 했을 것 같다.


결론 : 유영진 대표님이 스케치해준 의견을 바탕으로 각을 없애고 화살표를 조금 띄고, 5자가 S자의 형태로 변경되고 +모양이 와인잔을 나타내도록 좀더 변경해보겠습니다.

유대표님처럼 갑자기 머리를 때리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야기 해주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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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와인잔으로 하는 이유는^^ 좋은 나눔을 통한 수익창출로 인해 
축배를 든다 이런 의미래요~~ 곧 어떤 분이 그럼 와인잔을 크게 하자고 하셔서 웃었습니다.~~ 그릇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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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시니어 계층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학문적, 행정적으로 통일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50 이라는 숫자를 BI로 형상화했을 때 무리가 따를 수도 있어서 , 저는 S자를 가급적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 경우 S자에 +가 붙는 것은 의미가 약해질 것 같고, 따라서 S자에 어떤 이미지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와 나뭇잎의 중복은 복잡해 보이네요. 
거기까지만 생각이 미칠뿐 더 이상의 상상력은 고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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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s+에 한표^^ 근데 정말 수고하셨네요~♡ 
회장님 말씀처럼 s에 어떤 의미를 추가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senior plus ?? = ?? 즉 시니어 + □ = sensation, 
시니어에게 어떤 가치를 플러스하면 인생의 센세이션을 일으킬것이다라는 의미로, 50대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나만의 블랭크는 무엇인가라는 의미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ㅋ그 블랭크가 창업일 수도 있고 전직일 수고 있고 사회봉사일 수도 있고 기타등등 시니어세대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나만의 블랭크는 무엇인지 ... 무한 상상력의 여지를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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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적십자 처럼 보인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있어서요~~ 
+를 세련되게 변형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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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BI 

진취성, 수익, 나눔의 의미가 담겨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디자인 변경 B는 색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깔끔하지 못하고 
확실한 느낌이 오질 않아요 

그리고 50+는 50세가 되지 않은 시니어들의 공감을 확보하지 못할 것 같아요 


두 번째 
저는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왠지 병원느낌이 나요 
빨간색 플러스는 크로스의 의미로 보일 수도 있을것 같구요 
초록색 잎도 병원을 생각하게 하는 느낌이 있어요 

시니어 생각하면 붓글씨체도 괜찮을 것 같고 

에스에 뭔가 다른 것을 추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 뭔가 다른 것은 생각을 더 해봐야겠어요 ㅠ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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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어떨까요? 시니어를 배제하지 않는 사회, 시니어에게 + 를 부여하는 사회, 시니어 + 로 업그레이드 되는 사회 
저두 두번째 안에 한표 합니다. + 와 S를 재조립해보면 어떨까요? 

빨간색 +는 저두 병원 생각이 납니다. 
시니어는 병원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지만, 또한 병원 연상되는 것은 싫어할 것 같네요. 
차라리 S를 열정적인 빨강색으로 표현하면 어떨런지... 
super-senior, superior, surprise 
우수한, 놀라운,뛰어난 시니어 창업 
S의 디자인 또한...위와같은 의미를 담은 
좀 더 날렵하고, 놀랍고, 뛰어난 

ㅎㅎ


 
'시니어는 몇 세?' 1,621명에게 물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은퇴금융상품을 중심으로 '시니어'란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올해 급격히 '시니어'란 단어가 많이 눈에 뜨입니다. 
'시니어'란 과연 누구를 지칭하는 용어일까요? 

아무도 묻지않으니 '시니어통'이 물었습니다. 
그것이 또한 시니어통의 존재 이유니까요. 

제가 네이버에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라이프 연구소' 카페 회원중 10대부터 70대까지의 회원 1,621명이 '몇세부터를 시니어라 생각하십니까?'라는 답변에 주관식으로 답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사 방법은 카페에 가입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한 것으로 2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카페 이름은 '시니어라이프연구소'인데 20대 여성이 356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30대 여성 256명, 30대 남성 248명 ,20대 남성 193명으로 젊은층이 더 많습니다. 왜 '시니어 라이프 연구소'에 시니어보다 20,30대가 
많은가는 40대 이상 온라인 이용율이 떨어지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무엇보다 시니어마켓에 관심을 갖는 현장 실무담당자들이 20,30대 이기 때문일것입니다. 
또한 20대의 경우 사회복지학 전공이거나,미대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시니어,노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 카페에 많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40대 남성 188명, 40대 여성 114명, 50대 남성 123명, 50대 여성 50명, 60대 남성 39명, 60대 여성 7명 기타 10대,70대분들이 47명으로 40대 이후 분들은 자신의 노후 준비 및 시니어마켓에 대한 관심으로 카페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렇다면 카페 회원들은 과연 몇 세부터를 시니어라 답했을까요? 
시니어 당사자들은 자신은 절대로 시니어라 생각하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고 하는데 통계 수치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시니어임을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과연 시니어는 몇 세? 
40대부터란 답변이 180명, 50대부터가 시니어라는 답변이 528명, 60세 이상을 시니어라 생각한다가 492명, 70 세 이상이라는 답변도 63명이었습니다. 

그밖에 모르겠다는 응답이118명, 40대 미만이라는 응답도 138명은퇴후, 연령은 의미없다 무응답 등 기타 응답이 102명으로 아직 '시니어'가 명확히 개념화되지 않은 단어임을 말해줍니다. 

어쨋든 아직까지 '시니어는 몇 세인가?'라는 조사가 시행되지 않았었다는 점에서 최초의 조사로 의미를 둡니다. 점차 시니어란 용어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따라 살아남는 단어가 될수도 있고, 사라져버리는 단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니어통'의 조사결과,사람들은 50대~60대 노인이라 불리기에는 아직 젊은 세대를 '시니어'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이라 불리우느냐에 따라 정체성은 다르게 형성됩니다.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선 이때, 50대 고령자라는 표현이 버젓이 사용되는 것은 이제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령자로 대접(?)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건 당사자 개인이나 국가차원에서나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평균 수명 60세 때의 50대 고령자란 표현은 이제 수정되어야 합니다. 

이제 50,60 낀세대들에게 완숙한 장년 '시니어'란 용어를 허해주세요. 아직 노인 소리 듣기에 그들은 충분히 젊습니다. 
그것이 고령사회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요? 

시니어라 부르면 어떻고,노인이라 부르면 어떠냐구요? 
아줌마와 미시가 어떻게 다르던가요?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지는 않지만, 차별화된 호박이 되는 건 분명하잖아요. 

'미시'란 용어는 고정관념 속의 아줌마와 차별화되고 싶던 
교육수준 높은 아줌마들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줌마의 힘으로 발전하며 여성의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50대 이상 새로운 '노인'세대가 대거 출현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그들입니다. 
뒷방노인을 거부하는 그들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영어가 좀 못마땅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시니어를 허해야 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미시, 시니어는 과도기적 언어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미시라는 말이 사라졌어도 한번 세진 아줌마의 파워가 줄어들지 않듯이. 
시니어란 용어는 궁극적으로 '노인'이란 용어의 도약대가 아닐까요? 



http://www.linknow.kr/bbs/134574 복사조연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의미 있는 조사를 하셨네요^^~
조연미님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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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님의 칭찬해 주시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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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라는 말이 더 좋은 것 같애요^^~


 
시니어비즈니스그룹 시니어창업지원(10년03월16일 19~22시) 

사진보러가기 : http://j.mp/sbizpic 
(링크나우가 갑자기 사진 첨부가 안되서;;) 

1.모임 설명 
①시니어 분들 개인 사업의 협력,교류 
②중기청의 시니어창업지원커뮤니티 구축,운영 : 과제에 함께 참여 
2.BI스케치 의견 
①1-4의 +는 어떤의미? 
기독교적인느낌 
색깔을 빨간색이 적십자 같아서 
②1 박스를 터져 나가는 느낌이 커뮤니티가 퍼진다는 느낌이 들음 
③시니어에 대한 단어들을 제공 
시트 공개 
3.새로오신분 
①부동산 경매전문가 김의환 
②앞으로 시니어쪽 함께 동참 
4.메모 
①업종개발에 대한 소스 
기본모델 제시 
시니어들의 예전의 업종에 대한 인식 
5.구축 프로젝트의 차별화 
①프로젝트 하려면 시니어컴티에 들어와야하는 
알파테스터 
②프로젝트를 살리기 위한 방식 
내년에는 더욱더 지원을 받아야하는 
③오픈운영 
홍보,인식개선 비용을 안쓰고 있는데도, 자동으로 마케팅 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을 때 탄탄하고 살아있는 시스템 
6.시니어창업의 비전 
①경험력 
지식력보다 높은 역량 
②전체 시장에 대한 직관 
7.새로운 네트웍 시스템 
①새로운 상품을 누구나 제안 
②소셜웹이 갖는 정화 작용 
개인의 신뢰 
상품 평가 
멘토부분 연동 
③서로 성공할 수 있겠금 멘토,멘티의 활용 
8.커뮤니티운영 
①멘토와 멘티간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키는 뭔가요? 
현재 방법은 운영자,시샵이 멘토가 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운영 안에서의 멘토링 부분 : 활성화된 커뮤니티 부분 
이너마켓 
창업전 2년간을 보내는 
1차 창업 : 내부에서 다른 사람에게 상담 
도움을 받은 사람이 대한 평가 
인터넷 방송에서의 의견 
주요 멘토의 자연스러운 발굴 : 서로 다른 전문 부분에 대한 멘토 
중기청의 지정된 멘토 
②시스템구축은 언제? 
1차에는 4월 
2차부터는 운영하면서 보완하고 기획 
새로운시도 : 이너마켓,운영자협의체 
③시니어창업을 해서 돈을 벌수 있는가? 
20대 창업이 더 불안하다 : 취업은 쉽게할 수 있다 
50은 되야 창업을 해야 진짜 창업이다 
진짜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야 알것이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대한 기대, 브랜드 : 책임감이 강하고,경험도 많고,안죽는 방법도 않다,네트웍이 좋다 
채용을 안해도 좋다 
안정도가 높아진다 
④시니어창업을 3000명 성공시킨다는 건가요? 
창업만은 아닙니다. 
퇴직에 대한 두려움 해소 
사회에 대한 기여 
시스템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마켓으로서의 기능 
올해는 안정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 
⑤참여하게 된 계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이 남 이야기 같았는데,이제 다가옴,이제야 폭 넓은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 
http://www.linknow.kr/bbs/134138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수고 많습니다.

김의환 부동산컨설팅 2010-03-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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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네요. 어제는 부득이 참석을 못하여 죄송, 다음주에는 발표자료 준비해서 참석합니다.(시니어창업의 자세와 현황,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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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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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다음 주 박경식 소장님의 발표도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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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모임 때마다 퍽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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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저는 20대 창업이 더 불안하다 : 취업은 쉽게할 수 있다 이게 딱 꽂혔어요..ㅎㅎ
아... 정말 시작이군요, 수고가 많아요^^ 빠이팅!


 
더 많은 분들 모시기 위해서 좋은 장소가 마련되었습니다. ^^ 

장소는 지하철역 가산다지털단지역(1,7호선) 이구요. 4번출구에서 내리셔서 약 400m 에서 오시면 에이스하이엔드 6차 20층에 위치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새로운 장소에서 뵙겠네요?^^ 
※ 모임예약하러가기 : http://www.linknow.kr/event/1002895 

※ 약도 :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당 

http://www.linknow.kr/bbs/132648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장소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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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이나요? 링크나우가 지금 조금 이상했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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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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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왠지 점점 멀어지는 느낌... 흑흑


 


퇴직지원 시스템에 함께 참여하시는 분들은 아래 미션을 해주시면 
프로젝트를 온라인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1. 트위터 아이디 프로필에 채우기 

2. 트위터리스트 팔로우 : 왼쪽 상단의 Follow List 버튼 클릭 
http://twitter.com/cityhntr/senior 


3. 전용운 서기관님(@bizlove) 님 팔로우 
http://twitter.com/bizflow 

4. http://j.mp/seniorok 즐겨찾기 추가 



http://www.linknow.kr/bbs/131901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저는 미션 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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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님 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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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료~ 

김강수 (주)위노씨에스 2010-03-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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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수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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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션완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어제 날씨는 꿈꿈하고 바람도 제법 불더니 오늘은 햇빛이 반짝!^^* 

2010년도 시니어비즈니스그룹의 화요일마다 있는 세미나의 특강을 일정을 함께 작성해 보면 어떨까요?^^ 

2010년은 총 42회 이구요. 
각 회차마다 일정이 되시고,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은 엑셀 입력하듯이 적어주심 됩니다.

왼쪽 아래 보시믄 [모임] / [강사] 로 구분이 되어있거든요..^^ 
[모임]에는 일정을 [강사]에는 성함과 프로필주소를 적어주셔욤. 

http://j.mp/sbizMT 

시니어 창업 전문 교육의 커리큘럼으로 활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당..
http://www.linknow.kr/bbs/131879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시니어관련 기관/협회/타 모임의 일정을 살펴서 반영해놓고 중복이 없이 시너지가 나도록 설계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의신청이 많으면 듣는 사람들이 순서를 정하도록 하구요. 일반적인 순서는 자주 하지 않는 분들을 앞으로... 자주 하면 뒤로 하거나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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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하였습니다. 짝수 달 첫 주 화요일로 우선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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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에이지락 국내 오픈 일정이 4월 5일 임박하여 
그 기회를 다음주에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차이에 놀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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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창업은 우리 가족과 저에게도 참 뜻 깊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가까운 우리 친정 아빠께 소식 전했습니다. 
그런데 자신감 회복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관련기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2210054583839
http://www.linknow.kr/bbs/131157 복사강영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좋은 지적입니다. 시니어는 자존감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고 , 구체적 창업의 결행 이전에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mindsetting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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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에 도메인 seniorok.kr 이 함께 노출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신감 회복을 위한 분위기 마련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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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임때도 그런 말씀 참 많이 하셨던 것 같애요. 이제 시니어라는 말도 저희 모임에서는 50+라는 말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시니어라는 말 자체를 거부감이 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애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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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고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mindsetting의 변화가 필요.... 

역시 회장님은 다르십니다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시네요 ^^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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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3/9)에 시니어분들을 위한 특허강의를 
30분 정도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가 듣고싶으신지 의견을 주시면 그에 맞게 준비하겠습니다. 

현재는 대강 아래와 같이 구상중입니다. 
1. 간단한 발명 역사 (1분) 
2. 생활속의 쉬운 특허(5분) 
3. 개인과 기업의 성공 사례(15분) 
4. 정부 지원제도(5분) 
5. Q&A(4분) 
(추가) 
6. 지식재산의 간단한 조사방법
http://www.linknow.kr/bbs/131033 복사김영기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와~ 정말 좋은데요... 기대가 막~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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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을 벌써^^ 빠르셔요~ 기대가득입니다. 블로그에 올라가게 될 생방은 제가 책임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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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이 직접, 간단한 상표나 특허검색,출원 및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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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것들은 아닙니다 이것저것 스케치 하면서 기본적인 느낌이 

들었던것들을 표현해본 것입니다 

보시는것 처럼 수정도 계속 해야하고 다시 그리기도 해야해서 

의견을 여쭤보고자 급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건 그냥 제 머리에서 나온 1차원적인 그림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성공과 함께라는 이미지를 조금 부각시켜서 
무지개의 느낌인 이미지 도안을 해보았습니다



2. 시니어스의 S를 모티브로 그려보았습니다 
슈퍼맨의 S 처럼 창업을 도와주는 이미지를 접목시키면 어떨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3. 성공과 도전이라는 느낌으로 카우보이 모자의 느낌을 넣어 봤습니다<뒤에 카툰과 연결되자면 의욕없고 고민되다가 카우보이모자를 쓰면서 의욕이 생긴다는... 이런내용은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아마 의견도 듣고 수정도 하고 이런작업 많이 도움받을 곳도 알아두어서 

다음에 보여드릴땐 더 나은 작업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의견과 비평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linknow.kr/bbs/133993최중민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우와 수고 많으셨어요.
전 수퍼맨도 좋구 모자 모양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50+ 분들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겠죠?
솔직한 의견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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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어요. 귀엽네요. 고민을 많이 하신듯^^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크게 '캐릭터'성이 강한 시안 1개랑 무난한 시안이 1개 나왔으면 합니다. (물론 2개다 쓰진 않겠지요?^^) 

3번의 경우가 카우보이 -> 서부개척 -> 금광 -> 성공의 의미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굉장히 진취적인 작업이니까요^^ 

1/2번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서...1번은 네모 박스를 없애보는 건 어떨까요? 네모박스 때문에 무지개 느낌이 나질 않네요. 갖힌 느낌도 들구요. 
2번은 S라인이 두꺼워서 재빠르기 보다는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Sucess는 만년필로 사인하듯이 빠른 속도의 필기체가 더 성공에 가깝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철저히 기획자의 의견이니^^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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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잠깐 ^^* 
1,2번은 아이디어 스케치 과정이니 논외에 두고, 
카우보이 모자는 조금은 생경스럽네요. ㅠㅠ 내 머리가 너무 궂었나 

시니어 창업에 대한 젊은세대, 시니어 세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낼 이미지 작업... 
시니어 세대는 추상보다는 구상에 강한 세대임을 염두에 둘 필요도 있을 듯.. 너무 많은 함의보다는 '척 보고 알 수 있는' 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촌스러운 접근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ㅠㅠ 

개인적 생각으로 새마을 운동 등에서 모티브를 얻으면 어떨까 싶기도...새벽종이 울렸네를 들으며 자란 세대거든요. ^^* 

시니어, 베이비부머 하면 연상되는 키워드부터 쭉 뽑아보고 압축해 가는 작업도 필요치 않을까 싶네요. 

요구사항이 넘 많아 죄송^^* 
근데 충분히 논의될수록 최종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는 높더라구요. 
과정 중에는 까칠한 사람이 쫌 미워보여도 결과물이 나오면 언제 미웠나 싶게되죠. 그쵸 

<시니어비즈니스 성공전략> 책 뒷부분에 보면 액티브 시니어 세대 연대표가 있습니다. 약간의 힌트는 되지않을까요? 

제가 '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상품 브랜드 네이밍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경험도 있으니 완전 문외한은 아닙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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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미님이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네요^^;
책의 액티브시니어세대 연대표 참고 해서 키워드 뽑아서 압축해가는 것... 필요한 순서인 것 같습니다.
촌소러운... 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명쾌한 접근도 필요하겠지요?
이렇게 열어놓고 진행하니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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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민님,영미님,모세님 이쁜 BI들 감사합니당... 

http://j.mp/sbizBI 이광우대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시니어에 대한 단어를 나열해 주면 BI개선 작업에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http://j.mp/sbizBI <- 클릭하시고 아무 칸에다가 시니어 하면 연상되는 단어나 관련 이미지 링크들을 제공해 넣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저는 약간 아쉬운 것이 seniorOK.kr 이라는 이름과 연결이 잘 안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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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 준비로 바쁘시죠? 설전에 우리 시니어비즈니스그룹의 정식 모임 전의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는 저(강진영) 을 포함하여 서화진님,유영진님,박현주님 이렇게 총 4분이었구요.^^ 

그룹의 운영자이신 박광회 회장님의 르호봇 여의도 프라임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놀걸..ㅍ.ㅍ 아쉽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잊지 사진을 찍겠습니다. 히히.. 



끝나고 바로 옆건물의 새마을식당에서 7분 김지찌개를 김가루에 맛나게 비벼서 먹고 9시쯤 아쉬운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2010년 구정이 지난 후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여의도에서 시니어비즈니스그룹의 정기 모임을 할 듯 합니다^^ 

행사공지 할테니 많은 분들의 참석 부탁드려욤^^~
http://www.linknow.kr/bbs/127824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아, 그런데 설날 끝난후는 여러모로 바쁠듯하니까, 그 주에는 수요일(2월17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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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네요~ 
저는 지방에 사는 관계로 주중 참석이 쉽지 않은데 
특히 화, 수요일은 온종일 강의가 있어서요... 
참석하고싶은 마음은 하늘을 찌를 듯 하건만...ㅠ.ㅠ

박인숙 프리랜서 강사 2010-02-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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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님은 늘 감탄을 만들어 냅니다. 다음부터는 가능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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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디자이너. 생소한 직업이지요? 그런데 그런 직업이 있습니다. 얼마 전 받아본 명함입니다. 
그 명함을 건넨 사람은 20대 후반의 청년. 젊은이 답지않게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세대를 뛰어넘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친이 생일을 맞은 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은 대화를 했나봅니다. 2년후 은퇴계획을 갖고 있는 그의 부친은 은퇴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친은 이에 대비해 벌써부터 시골을 오가면서 농사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아버지에게 명함을 만들어 건넸습니다. 명함에 새겨진 직업은 ‘자연설계인’이었습니다. 

명함 뒷면이 더 재미 있습니다. 멋진 나무 한그루가 그려져 있고 인생탐험가, 자연농사꾼, 지리 연구가라는 멋스러운 단어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단순히 농사만 짓지 말고 더 큰 꿈을 꾸기를 바라는 아들의 바람을 
새겨 넣은 것이지요. 

아버지를 위해 고급 가죽으로 된 명함케이스에 명함을 담아 선물했다고 합니다. 아들과 함께 설계하는 은퇴가 돼 버린 셈입니다. 행복한 은퇴준비 모습을 보며 정말 아름다운 아버지와 아들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일본의 단카이 세대를 떠올렸습니다. 1947년부터 1949년 사이에 태어난 일본의 베이비부머세대를 말합니다. 전후 3년 동안 태어난 세대인 이들의 인구는 800만명이나 됩니다. 그동안 이들은 재정적 으로 여유롭고 해외여행 자유화 등 풍족한 문화혜택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건강하고, 은퇴후 생활을 즐길일만 남은 이들에게 남모르는 커다란 고민 거리가 생겼습니다. 

40세가 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해 사는 자녀들, 니트족이 그들의 자녀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미혼 자녀들의 심리나 자녀 출가시키기 노하우 세미나에 많은 단카이 세대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대학만 마치고 나면 부모 도리는 다했다는 생각이 큰 차질을 빚으며 은퇴전선에 이상이 생긴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신문에 보면 왕년에 인기있던 60대 여배우들이 결혼전문가로 나선 결혼정보회사 광고가 많이 눈에 뜨입니다. 늦은 나이까지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자녀로 
인한 고민이 비단 이웃나라 노인들만의 고민이 아닌 듯합니다. 

은퇴준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녀교육비 지출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제대로 독립 하지 못할 경우 부모는 다 큰 자식 부양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찍부터 자녀를 독립적으로 
키우는 것이 가장 훌륭한 은퇴준비라는 말까지 나왔을까요. 

“너는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공부만해라, 나머지는 아버지가 다 해 줄게” 하며 키워놓은 자녀들이 도통 홀로 설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도리가 어디까지라는 교과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무한책임의 굴레 속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청년실업 100만 시대, 무한책임을 진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은퇴 준비는 불가능한 꿈이 돼 버렸습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 그들은 은퇴를 거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맞고 있습니다. 준비된 은퇴가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혼자 계속 우뚝 서 자녀들을 책임지기에는 젊지 않은 나이, 그러나 뒷방 노인으로 물러나기에는 너무나 젊은 나이.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간 끈끈한 사랑, 관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깊어지는 아침입니다. 


리봄디자이너 조연미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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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글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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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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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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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클럽에 자주 들어오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_*

박인숙 프리랜서 강사 2010-02-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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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시니어 창업 지원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9일) 정기 화요 모임에서 열기가 점점 뜨거워져 이젠 장소를 넓은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피치 못할 약속으로 인해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전문가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향후 시니어 창업 정책에 바람직한 제안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50+ 세대와 퇴직자 들에게 무모한 창업이 아닌, 미래 지향적 창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정부의 어떤 지원이 필요하며, 민간에서의 역할은 어떤 것이 필요할 지 등 분야에 관계없이 다양한 의견을 구합니다 

개인적 메일이 필요하신 분은 ceo@ibusiness.co.kr 로 주시고 , 공유할 의견은 이곳에 피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러 시니어 전문가 분들의 건투를 부탁드리며 , 향후 컨텐츠의 영향력이 있는 분들을 주요 언론에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linknow.kr/bbs/132426 복사박광회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해제
 
]정리 좀 해서 얼른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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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정보가 잇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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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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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잘 정리가 되는대로 회장님 메일로 보겠습니다. 쓸 내용과 자료가 많아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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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디어라도 정리되는 대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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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영자님 시니어들을 위해 늘애써주심 감사드리구요 존 아이디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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